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가 지역 노인복지시설의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돌봄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2025년 장기요양기관 75건을 심사하고, 83개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전반, 회계, 안전 등을 점검했으며, 41개 기관에 대한 소방·전기·가스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대덕구 안산도서관이 1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14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책 씨앗 심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독서 통장 발급 및 단계별 보상 체계를 통해 어린이들의 지속적인 독서를 장려하며, 1단계에서는 첫 대출 인증 시 간식과 독서 다짐 카드를, 2단계에서는 50권 독서 달성 시 '꾸준함 칭찬상'과 기념 키링을 제공한다. 각 단계별 선착순 2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대전 대덕구가 2026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인정애민(仁政愛民)'을 선정하고, 구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상생과 포용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자성어는 전 직원 공모 및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지난해 '감은대덕'에 이어 구민 중심의 행정 강화 의지를 담고 있다.

대전 대덕구가 CES 2026 참관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 혁신과 행정 효율화 방안을 모색한다. 정책연수단은 AI 등 첨단 기술의 행정·산업 적용 가능성을 살피고, 한남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인재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해외 관광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가 회덕동(장동)과 상서동을 잇는 도로를 96억원을 투입해 개통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섰다. 이번 도로 개설로 약 1만 3000여 명 주민의 이동 편의성이 증진되고 단절된 지역이 연결되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대덕구가 여성일자리협의체 실무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직무 역량 강화, 돌봄·사회서비스 연계 일자리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2025년도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하여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확충 등 중장기 과제를 다루며, 평생학습관이 지역 내 교육기관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전 대덕구가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약 2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오정지구는 '도시재생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되어 2041억원을 투입해 산업지원 거점 및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중리동은 '2025년 도시재생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300억원을 투입해 생활편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대전 대덕구 오정동이 국토교통부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게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총 2,04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디자인엔지니어링과 첨단 뿌리산업을 연결하는 도심형 산업거점 조성, 은퇴 과학기술인과 뿌리산업 연계 플랫폼 구축, 그리고 공동주택 및 생활 SOC 시설 조성을 통해 일과 생활이 공존하는 직주근접 도시환경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대전 대덕구는 11일 중리네거리에서 구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대덕구기독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트리의 빛이 주민들에게 편안함과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가 '2025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4명과 협업팀 4개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을 발굴하는 제도로, 저출생 대응, 교통약자 이동권 보호, 골목형상점가 규제 완화, 미혼모시설 민원 처리 등 개인 부문과 지역 축제 홍보, 방문 의료 지원, 직원 마음 건강 프로그램,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 등 협업 부문에서 우수 사례가 나왔다.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 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덕구지회가 난방 취약가구 2곳에 연탄 6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