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가 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2026년 안전도시 종합계획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및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위한 사업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안전홍보 강화,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홍보 등이 있으며,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실행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 품격을 높이기 위해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대전역 서광장 사업, 트램 BI 개발 등 6개 지정 과제와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시설물, 공간, 시각 디자인 분야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전은 2월 25일 공고 후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수상작은 7월 중 발표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등 총 1,50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이루어진다.

대전시가 시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대전지방식약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수사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식·의약품 및 농산물 위반 사범 수사 공조, 합동 단속, 공조수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대전시와 대전광역시건축사회가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주택 설계·감리비 감면, 행정절차 신속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이 추진된다.

대전시가 2026년까지 재난 유형별 도상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훈련은 기관별 자체 훈련의 반복과 협업 취약성을 개선하고, 재난관리 총괄부서와 주관부서의 합동 기획 체계를 도입하여 유관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산불, 풍수해, 도로 붕괴 등 7개 주요 재난 유형에 대해 선제적 도상 훈련을 실시하며, 재난안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훈련 시나리오와 대응 절차를 검증하고 미비점을 재난관리 매뉴얼에 반영하여 '살아있는 매뉴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전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 및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 사업에 참여할 관내 대학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교-대학-기업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정주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재 양성' 사업은 6대 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글로벌 분야에서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동아리 운영'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창업·발명·취미, 리빙랩 분야에서 협력형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 대학은 3월 6일까지 대전비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가 24일 '2026년 도시안전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한 대응 해법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풍수해, 화재, 범죄, 산업재해, 자살 예방 등 5개 분야의 전문가 발제와 함께 도시 안전 정책의 연계 강화, 지방정부 역할 확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대전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시안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행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후보도시 현지 실사를 진행한다. 실사단은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대전시청, 대전컨벤션센터 등 경기장과 숙박 시설 등을 점검하며, 대전의 보훈 및 회복 가치 구현 역량을 평가한다. 대전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와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바탕으로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월 27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2 : 로맨틱'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이효가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2부에서는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 '로맨틱'을 선보인다. 낭만주의 음악의 깊은 감성과 숭고한 울림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대전시향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로 진행된다.

대전시가 매장유산 관련 법령 및 행정절차 지원을 위한 AI 가이드 앱 '디-헤리티지(D-Heritage)'를 개발했다. 이 앱은 실무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했으며, 현재 베타 버전으로 시와 5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디-헤리티지'는 사업 정보를 입력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절차를 자동 판정하고 단계별 이행 사항을 안내하여, 복잡한 매장유산 관련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초록펜 특기적성 강사 지원 사업'의 강사 27명과 참여 지역아동센터 5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예체능 특기적성 강사를 파견하여 아동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우도록 지원하며, 올해는 창의미술, 합창, 스포츠스태킹, 치어리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0시 축제 연계 공연 및 연말 성장발표회 등을 통해 아동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일제 정비를 2월 23일부터 5주간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통학로 안전 저해 불법 광고물 정비, 노후 간판 안전 점검, 정서 저해 광고물 정비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