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서 ㈜hy 한국야쿠르트와 협력하여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똑똑 음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위기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여름 착착착 폭염극복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금 6,000만 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저소득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냉풍기와 손풍기 각 400대를 전달했다. 유성구청장은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월 15일까지 '우리 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하여 모금된 성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봉명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민관 합동으로 'Clean-Sign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여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향후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와 함께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대 추가 설치를 통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가 관저중학교에서 '청소년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지역 정책 및 사업 발굴에 나섰다. 학생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 '마을의 좋은 점과 개선점', '청소년 행복 환경', '청소년 역할' 등을 주제로 열띤 토의를 벌이며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이 대전문화재단 '2026년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유아 창의 예술 프로그램 '소리로 만든 나의 첫 동화책'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단체 '노이에클랑'과 협력하여 10월까지 총 32차시로 진행되며, 일상 소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동화책을 만들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도서관 방문 체험과 교육기관 방문 교육을 병행하여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을 지원한다.

대전 서구는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 부모 15가구를 대상으로 영유아기 알레르기 교육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하여 알레르기 질환 이해 및 관리법을 교육하고, 아로마 테라피, 감정 카드,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힐링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심신 안정을 도왔습니다.

대전 서구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고'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7월 3일(금)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구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전체 대상자의 97.5%에게 약 602억 원을 지급했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대전 지역 주유소, LPG 충전소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하며 아동친화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강화된 인증 기준에도 불구하고 아동 교육환경 개선 투자와 아동 참여 확대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아동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찾아가는 구정참여단' 운영과 청소년 의견이 반영된 사업 추진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대전 유성구는 주민 참여 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마음쓰임 프로젝트' 결과물인 주민 저서 '마음을 쓰다, 삶을 엮다' 출판 기념회를 25일 노은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직접 집필한 작품을 선보이고, 축하 공연, 도서 소개 및 증정, 작품 낭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전 유성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관내 공동주택 신축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배수시설, 토사 유출, 건설 장비 안전 관리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가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정서적으로 소외된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효도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행복나눔협약' 업체인 카파스튜디오와 협력하여 총 20명의 어르신에게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장강박증을 앓는 73세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가수원동 위기가구발굴단은 냉방기구 없이 여름을 보내던 독거노인 가구를 발굴해 냉방기구 및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