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동구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지하차도 15개소의 배수시설 점검 및 준설 작업을 6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침수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배수펌프장, 배수로, 집수정의 퇴적물 제거와 함께 비상발전기, 배수펌프 설비, 자동제어 시스템 등 주요 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대전 동구가 '2026년 저관리형 생태도시숲 시범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도심 녹지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관리 비용 절감과 생태 건강성 증진을 목표로 판암네거리, 남대전 톨게이트, 용운터널 일원에 저관리·고효율 녹지 조성 모델을 도입했다. 옥천로와 금산로 중앙분리대에는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저관리형 숲을 조성해 예초 작업을 줄였고, 용운터널 유휴지에는 꿀벌과 나비 서식처 역할을 하는 생태밀원숲을 조성하여 잠재적 꿀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