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구민 32만여 명에게 1인당 최대 6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접수를 시작하며, 이후 소득 하위 70% 가구로 확대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대전 동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변동사항 신고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수급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적시에 신고하도록 안내하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미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 2회 정기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수급권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부양의무자 유무 및 능력 변화, 거주지 및 세대 구성 변경, 건강상태 등 생활실태 변화 사항을 안내한다.

대전 동구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생활행태 개선을 돕기 위해 '고독사 예방 생활행태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으로 발굴된 125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까지 ICT 스마트 안심패키지, AI 안부든든서비스, 중장년층 및 청년층 대상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고립가구의 정서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보건소가 관내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고령층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 중요성을 알리고, 감염병 전파 위험을 낮추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7월까지 5개 주간보호센터를 순회하며 교육하며, 9월부터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발굴단, 행복한우리복지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복지위기알림앱,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전국대회에서 2개 체급을 석권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나현 선수(55kg급)와 오채은 선수(76kg급)가 여자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유성구청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국제 대회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신중년 세대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퇴직자가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도록 연계·지원하며, 50세~75세 미취업 주민 중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자체 교육 이수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160명의 참여자와 14개 기관 모집을 완료했으며, 12월까지 연간 최대 480시간 활동하며 참여 수당과 실비를 지급한다.

대전 중구 용두동과 이음복지재단이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탁, 밑반찬 지원 등 일상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중구 대흥동에서 밝은사회 국제클럽 대전클럽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삶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드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지원 속에서 어르신들은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여름철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월 말부터 11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해충에 대응하기 위해 유충 방제, 잔류분무소독, 연무소독 등 다각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동별 취약지역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위생 관리 동참을 당부했다.

대전 중구가 으능정이거리 일원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없는 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하며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섰다. 해당 구간은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13시~23시)에 PM 통행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범칙금이 부과된다.

대전 중구는 학부모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아이와 통(通)하는 부모 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이 AI를 이해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교육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실습 위주 수업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