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역 내 1인 가구 조사를 통해 신규 고독·고립 위험군 47명을 발굴했으며, 27종의 위기 징후 정보와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안부 전화, 도시락 지원 등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사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대전 서구 가수원동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민관협력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세사리빙 도안점, 대전장후회,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 4개 기관이 참여하여 계절 이불과 밑반찬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헙스걸 대학생 및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AI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디지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기증한 PC를 활용한 후속 사업으로, 양 도시 간 교류가 문화·방문 중심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 중심으로 확대된 사례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 이해, 프롬프트 설계, 이미지 및 문서 작성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으며, 성과공유회에서는 우수작 시상도 진행됐다. 대전 서구는 앞으로도 디지털·교육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2027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에너지 요금 절감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시 정부 및 지자체가 설치비의 약 75%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3kW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자부담금은 약 113만 5천 원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월평균 약 6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2일까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지역경제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중구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소유자 간 갈등 최소화를 위해 '사전감정평가 제도'를 올해부터 본격 확대 시행한다. 이 제도는 조정금 예측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여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용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 산성1지구부터 본격 도입되며, 6월 경계 협의에 활용하여 행정 신뢰도와 구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유관부서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 활력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특히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분야까지 기금 활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주민 참여형 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직원들의 일과 생활 균형 및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중구다운 금요일, 주 4.5일제'를 확대 운영한다. 주 40시간 근무 원칙을 지키면서 금요일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여 휴식 시간을 늘리고 행정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민원 대응 공백을 막기 위해 부서별 참여 인원을 30% 이내로 제한하고, 대직자 지정 및 업무 인수인계 등 철저한 대책을 마련했다. 신청 인원 집중 시 순번제를 시행하고 유연근무제 활용 분위기를 조성하여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후 보장을 목표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대전 동구가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 대전시치매센터와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자립 지원과 초고령사회 대응 치매예방 교육 기반 강화에 나선다.

대전 동구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2026 동구 달빛 야외도서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낭만을 읽다, 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야외 서재 공간에서의 독서뿐만 아니라 버블매직쇼, 캔들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달빛약국, 달빛텃밭 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동구는 2026년 펫119 반려견순찰대 합동순찰 및 안전교육을 판암쌈지정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순찰 시 유의사항, 안전 및 반려견 행동 교육,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대전 중구는 2026년까지 관내 초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나는 배우다 연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연극 기획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 협업 능력,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