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원순환으로 다 이루어질지니'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존 재활용품 배출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전 대덕구 대화동이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 마련 및 복지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함께 돌보고 치유하는 회복 공동체 대화동' 프로젝트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 지원, 치유상담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돌봄 플러그 활용 등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용운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배성기 작가의 영어 학습법, 임영주 작가의 공감 훈육, 전상훈 작가의 AI 시대 독서의 중요성, 김영아 작가의 그림책 육아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구 스마트통합예약시스템, QR코드,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대전 동구는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그림책 2권,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하며, 2026년 출생아는 출생 신고 시 신청하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전 동구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위기 대응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23개 사업, 51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제안받았습니다. 출산·돌봄, 교육, 청년창업·일자리,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논의되었으며, 지역 내 유휴공간 및 사회연대경제조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되었습니다. 구는 제안된 사업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관내 하천 및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은 9월까지 불법 점용 시설을 전수 조사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며 미이행 시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송강근린공원에서 제5회 구즉어린이축제가 열려 400여 명의 아동·청소년 가족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댄스 공연, 합창 공연,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청년 인재와 함께 행정 현장의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실무형 IT 전문가 성장 지원과 유성구의 행정 혁신 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며, 국립한밭대학교, 대덕SW마이스터고 학생 및 전문 기업이 참여해 4개 과제를 수행한다.

대전 유성구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가명정보 처리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으로 가명정보의 안전한 관리 및 외부 제공 체계를 갖추고, 재식별 행위 금지 및 대응 매뉴얼을 명문화했으며, 가명정보 처리 검토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과학행정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가 최근 3년간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대상자 3,773건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감면 요건을 위반한 61건을 적발하고 총 1억 3,899만 원을 추징했다. 주요 위반 사유는 취득 후 3년 이내 매도, 3개월 이내 미전입, 3년간 실거주 요건 미이행 등이었다.

대전 동구는 삼괴동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실제 산사태 예비경보 상황을 가정한 민관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호우로 높아진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주민 대피 요령 숙지 및 유관기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통장, 경찰, 소방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산사태정보시스템 분석 결과 예비경보 수신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대피명령 발령, 신속한 상황 전파, 취약계층 대피 지원 등이 이루어졌으며, 경찰과 소방은 대피로 확보 및 안전 이동 지원에 나섰다.

대전 동구가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참여형 정책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올해는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AI를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