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중구 거주자, 사업장 종사자, 비영리단체 회원, 학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는 주민제안형과 행정동 단위 자치계획형으로 나뉘며,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예산학교와 컨설팅도 운영 중이다. 신청은 온라인 '주민e참여' 또는 중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 중구가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4월 15일부터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으로 진행되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대전 동구는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가오도서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 '도서관 가는 날'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법을 익히고 독서 흥미를 높이는 체험형 견학으로, 14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회당 20명 내외가 참여 가능하다. 동화구연과 책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상권 활력 증진 및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정 요건, 혜택, 공모사업 참여 기회 등을 안내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는 설명회 이후에도 맞춤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앞두고 아동복지 증진 및 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직업 체험부스 운영, 대학생 봉사단 지원, 시설 및 장비 공유, 홍보 협력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와 대전시교육청이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의 정책 사각지대 해소 및 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을 목표로 하며, 조기 발견, 맞춤형 지원, 정보 공유 등 협력을 강화한다. 동구는 대전 자치구 최초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검사비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교육청 진단 아동의 경우 절차를 간소화하여 편의성을 높인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재원으로 추진된다.

대전 서구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돕는 '마음이음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는 이 사업은 20대부터 80대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하며, 공통 관심사를 통해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으로 하면 된다.

대전 서구는 성과 중심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운영하는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구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성과지표 발굴 및 데이터 기반 목표 설정으로 평가 신뢰도를 높이며, 우수 부서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인사·보수 체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아가랑도서관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임신부 100명에게 태교·육아 도서 2권과 가방, 홍보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임신부 육아도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를 위해 '맘편한 도서대출 서비스'와 연계하여 무료 택배 대출·반납도 가능하다. 신청은 14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9월에도 추가 모집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동 단위 평생학습공간인 배움사랑방 관계자 간담회 및 실무 교육을 개최하고, 올해 신규 선정된 배움사랑방에 현판을 수여했다. 배움사랑방은 마을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 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 총 10개소에서 11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전민동, 죽동, 상대동에 생활권 도심 속 쉼터 정원 3개소를 확정하고 정원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림청 지원금 50억 원을 활용해 유휴부지에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며, 각 정원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테마로 꾸며진다.

대전 중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파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지원, 원자재 수급 불안 대응, 민생지원 예산 조기 집행 등을 논의했으며, TF 단장을 부구청장으로 격상하고 조직을 재편성하여 위기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