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 세이브더칠드런, 서구사회복지관협의회가 위기 아동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맞춤형 통합 운영체계 구축에 나선다. 공공 인프라와 민간 전문성, 지역 복지관의 현장 서비스를 결합하여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기록물 업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청주기록원 및 청주고인쇄박물관 견학을 실시하여 기록물 관리 역량 강화 및 기록의 중요성 확산을 도모했다. 이번 견학은 기초자치단체 최초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인 청주기록원의 시민기록활동가 양성 및 기록 수집·관리 사례를 통해 직원들의 자부심 고취와 중요성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대전 서구는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의 아트마켓 및 프리마켓 참여자를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아트마켓은 시각예술 작가 100명 내외, 프리마켓은 핸드메이드 작품 판매 및 체험 운영자 40명 내외를 선발하며, 예술과 시민을 잇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창업허브센터와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의 공유재산 사용료를 60% 감면하여 초기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금 유동성 개선을 지원한다. 이번 감면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사전 감면 부과 방식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이 5월 2일부터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나라 북콘서트, 이야기 숲 속 음악극 등 공연과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 서구 가수원동과 월평2동 주민자치회가 각각 '아름다운 가수원동 만들기'와 '월평2동 동네 꽃밭 가꾸기' 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에 나섰다. 가수원동은 무단 쓰레기 투기와 악취 감소,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가로수 아래 꽃길을 조성했으며, 월평2동은 상가 일원에 조경 화분을 설치하고 봄꽃을 심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었다.

대전 동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드론, 동구의 미래를 띄우다'를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입문반 및 중급반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가족 30팀, 총 7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드론 이론 교육부터 비행 실습, VR 체험, 항공 촬영 및 영상 편집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대전 동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와 방문운동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려운 대상자와 퇴원 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지속적인 재활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며, 물리치료사는 신체 기능 유지 및 낙상 예방을, 작업치료사는 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동구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며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퇴근 전용 통근버스'를 신설·운영한다.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 거점을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하고 탄력적으로 배차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태평2동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노후 주택가 골목길 6곳에 태양광 도로표지병을 설치하여 야간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제안하여 추진되었으며, 도로표지병은 야간에 스스로 빛을 내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안전 가이드라인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범죄 및 낙상사고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 중구가 한화생명 볼파크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하고 운영한다. 최근 야구장 이용객 증가로 인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부소방서 신축 예정지(부사동 126-5번지)에 60여 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오는 11일부터 개방하며, 대사문화공원 임시공영주차장(대사동 179-1번지)은 전기 공사를 완료하여 10일부터 야간에도 이용 가능하다. 중구는 현재 총 4곳의 임시공영주차장(약 200면)을 운영 중이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전국적인 명소인 성심당 일대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TF팀과 함께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세부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성심당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상권으로 소비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