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가 8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세수 누락 방지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 납부 독려, 복지 연계 등을 수행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고의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조치를 병행한다. 이를 위해 12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하며,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층에 가점을 부여한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작은도서관 독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10곳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서 구입비 지원에서 제외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과 가을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청은 19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로 받으며, 선착순으로 선정하되 도서 구입비 미지원 도서관을 우선한다. 구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들에게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