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동구가 여름철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통중앙도매상가에 증발냉방장치 54대와 살수설비 2대를 설치하는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이 투입되며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지난해 설치된 시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전 유성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유선호 선수는 남자 자유형 70kg급에서, 오채은 선수는 여자 자유형 76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신예 이나현 선수는 여자 자유형 55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성구청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대덕구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예술전시회 ‘우리의 선(線), 우리의 이야기’를 대청문화전시관에서 개최하며,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과 희망 이야기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인다. 이번 전시에는 시, 수필, 그림 등 공모전 수상작 30점이 전시되며, 글 부문 수상작에는 AI 음성낭독 서비스가 도입되어 작품 감상의 폭을 넓혔다. 또한 캘리그라피, 컬러링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전 대덕구 오정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 4건을 확정했다. '오정동 무지개 축제', '마을(ON)프로젝트', '안심클린 우리동네 만들기', '행복을 여는 소원트리'가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다.

대전 서구 둔산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둔산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등과 함께 출근 시간대 세이브존 앞 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호 준수, 보행자 보호 등 안전 수칙 실천을 당부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와 협력하여 '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검·교정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방위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여 관내 73개 현업사업장 및 571명의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냉방 보호구 및 안전 물품을 선제적으로 확보했으며,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을 독려하고, 폭염 기간 중 수시 현장 점검과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온열질환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지난 13일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1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We Dream'과 '쉼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청소년 표창, 동아리 공연, 힐링 체험부스, '보이는 고민라디오', 디지털 디톡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7월과 10월에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6개 북카페에서 운영한 '2026년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뜨개, 건강, 어반스케치, 이모티콘 만들기 등 지역 주민 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참여자 전원이 만족 이상을, 98%는 '매우 만족'을 표했다. 특히 일부 참여자는 제작한 이모티콘을 메신저에 등록하고, 어반스케치 참여자들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등 북카페가 배움과 소통의 거점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협력하여 돌봄 취약계층 98가구에 청양산 농산물 꾸러미와 김치를 지원하는 '건강먹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학하동 지사협은 대상자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재단은 농산물 공급 및 사업 운영을 담당하며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먹거리 복지 모델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실무 중심의 행정 혁신과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AI 연구 동아리 운영, AI 윤리 지침 제정, 찾아가는 AI 컨설팅, 공동 프롬프트 뱅크 구축, AI 교육비 지원, 행정혁신 경진대회 개최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대전 서구는 드림스타트 가정 양육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성(性)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올바른 성교육 및 소통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말에 진행되어 현장 돌봄 서비스도 제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