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가 경기 침체와 고용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창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 기반 및 청년 창업 수요 증가에 맞춰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며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개소한 '서구 창업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보육 및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내 창업 인프라와 연계해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창업 역량 강화 컨설팅, AI·특수영상콘텐츠 기반 프로그램,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월평동 일원 스타트업 구역 조성 및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추진을 통해 창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구 토탈 창업아카데미', '서구 창업허브센터 네트워킹 데이',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 회원 및 보훈가족 160여 명을 초청해 위문행사를 개최하고,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보훈복지 향상과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

대전 동구는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 특별조정교부금 4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주택가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 14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차량번호인식 CCTV 2개소의 성능을 개선하는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대동초교, 효동초교 인근에는 LED 안내표지판과 비상벨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고 CPTED 기법을 적용하며, 노후화된 차량번호인식 CCTV 2개소는 성능 개선을 실시한다.

대전 유성구 온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신록 푸른 봄! 함께 떠나 봄!'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돌봄 대상자와 1대1로 짝을 이뤄 공주 백제문화전당과 공주박물관을 방문하고 점심 식사 및 다과 시간을 가지며 소통했다.

대전 유성구 구즉도서관에서 성인 대상 여행 인문학 프로그램 '매력적인 일본 소도시와 밥집 기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일과 9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6월 16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는 7월 4일 국립 한밭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입 진학 특강·상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무료로 대학 입시 전략, 학생부 관리법, 수시 모집 변화 및 지원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응원 메시지 작성 존을 마련하여 입시 준비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대전 서구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언제나 청춘, 갈마울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열고 청주시 청남대와 대청호 일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위한 복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7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실험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5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재료비 면제 혜택이 있다. 신청은 이달 18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전 서구는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관 기관 및 여성 사업자 대표들이 참석하여 기관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성별 임금 격차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경력 단절 예방, 지역 특화 일자리 발굴, 기업 문화 개선 등 여성 경제활동 확대를 위한 과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신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임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및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존중과 배려의 관계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주제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갈등 대응 전략,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대전 유성구가 퇴원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돌봄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여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단기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영양 지원, 가사 지원, 동행 서비스 등을 본인 부담금 없이 최대 2개월까지 제공한다. 또한, 유성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 '스마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20가구에 명절 맞춤형 식료품 키트를 지원하는 '특별한 날, TO-GO' 활동을 펼쳤다. 첫 회차로 단오를 맞아 삼계탕, 영양죽 등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으며, 도안동 자원봉사회도 경로당을 방문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