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는 신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임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및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존중과 배려의 관계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주제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갈등 대응 전략,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대전 유성구가 퇴원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돌봄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여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단기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영양 지원, 가사 지원, 동행 서비스 등을 본인 부담금 없이 최대 2개월까지 제공한다. 또한, 유성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 '스마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20가구에 명절 맞춤형 식료품 키트를 지원하는 '특별한 날, TO-GO' 활동을 펼쳤다. 첫 회차로 단오를 맞아 삼계탕, 영양죽 등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으며, 도안동 자원봉사회도 경로당을 방문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50세대에 선풍기와 냉감 이불을 전달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는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든든복지 패키지'의 일환으로, 도마2동 협의체도 무더위 취약계층 65세대에 냉방 용품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주민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되었다.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맘(mom) 편한 책 태교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 사업의 후속으로, 자녀 독서지도 방법 교육과 함께 탄생석 매듭 팔찌 및 네트 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 서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이달부터 내달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AI 활용, 로봇 및 스마트 공장 운영, 키오스크 도입 여부 등 디지털 전환 관련 항목을 포함하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오는 13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1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쉼표'를 주제로 청소년 동아리 공연, 고민라디오, 디지털 디톡스 등 다양한 힐링 테마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보이는 고민라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대전 동구는 오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용운시장 일원에서 '2026 해뜨는 용운시장 퇴근길 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야시장은 먹거리, 버스킹 공연, 주민 참여형 문화공연, 상품권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2026년 중구 로컬투어' 첫 회차 성공적으로 개최. 역사, 생태, 문화 등 특색 있는 맞춤형 코스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계인구 창출 기대. 14회차 운영 예정이며, 4회차는 체류형 관광으로 진행.

대전 유성구가 부동산 중개업소의 허위·과장 광고 점검에 나선다. 주택 실거래 및 임대차 신고 자료를 활용해 계약 완료 후에도 계속 노출되는 매물을 단속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피해를 줄이고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길 위의 인문학(기본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금강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강, 나를 비추는 강 – 기억을 걷는 인문여행'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금강의 역사, 생활사, 문학적 기억을 재해석하고,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발굴 및 기록하여 기록집과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문 자산을 축적하고 세대 간 공유 가능한 문화 콘텐츠를 구축하며, 작은미술관 신탄진을 거점으로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7~9월 운영되며, 6월 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전 대덕구 소재 정신재활시설 '햇살한줌'이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자립 지원,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30년의 역사를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경험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회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