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는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자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계족산 황톳길에서 '계족산 힐링 맨발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맨발 걷기, 체험 미션 프로그램, 오카리나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심신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유관기관의 안전 지원과 홍보대사의 공연도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 대덕구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실태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체납자 상담 및 납부 안내, 체납 사유 파악, 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한다. 청년, 경력단절 여성,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를 우대하며, 응시원서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해 관내 하천 퇴적토 준설 및 배수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월 한 달간 진행되며, 물길 장애물, 불법 점용 시설, 시설물 파손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조치한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두계천 일대를 방문해 배수통문 작동 상태를 점검하며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서구는 지난 3월부터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팀을 운영해 왔으며, 불법 행위 적발 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7월 30일까지 불법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대전 동구는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8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32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개요금 과다 징수, 거짓 구인광고 등 위법·부당 행위를 예방하고 구직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폭염 대응 T/F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단계별로 상황을 관리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저감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공원, 버스정류장 등 생활 밀착형 시설물 796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 282개를 설치했다. 이는 건물 중심의 기존 주소 체계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배달 음식점 1,185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위생 취약 시설, 김밥·냉면 취급 업소 등을 포함하며, 부패·변질 원료 사용, 조리 시설 위생 관리, 종사자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적발 시 엄정하게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하여 영업자의 자율 위생 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 대상 사이버 교육을 30일까지 재개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민방위대장 교육과 1~2년 차 대원 집합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구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형 구강관리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 사업 추진, 전문인력 확보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유성구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5일부터 25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유가족 지원을 위한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심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3선 당선 직후 대전 공장 화재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정 구청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해 사고 수습 체계를 점검하고, 피해 가족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부상자 치료 지원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 지원 확대, 그리고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국가 안전 시스템 개편 건의 등을 약속했다. 더불어 폭염 및 우기 대비 현장 행정 준비도 지시했다.

대전 대덕구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30일까지 총력을 기울인다. 기상청의 폭염 증가 전망에 따라 대덕구는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방문건강관리사 등과 협력하며, 무더위쉼터 165곳과 그늘막 156곳을 운영한다. 또한 차열포장, 도로 살수 등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 사업과 야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 지역사회 안전망과의 협력을 통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