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어제의 기억이 오늘의 이야기로 피어나는 곳 " 부산 동구(구청장 박삼석)는 초량 골목들에 숨겨져 있는 브랜드와 문화를 이끌어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제3회 초량골목축제' 초량 이바구 길 일원에서 오는 5월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제1회 마을공동체박람회와 함께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각동 주민협의회와 각급단체, 마을기업, 상인회 등이 직접 나서 공동체 부스 운영, 미세스 동구 선발대회, 황금프로포즈, 한복 패션쇼, 골목대장을 찾아라 등 행사를 주도하며 관광객을 맞이한다. 초량골목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이 중심이 돼 본 축제와 초량전통시장과 야시장, 마을공동체들의 작은 축제가 어우러져 화합한마당을 이루는 것이다. 동구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축제장소를 168계단 모노레일 및 문화공간, 다문화 공감센터, 도시민박촌까지 확장했다. 축제기간 중엔 동구 거점시설, 마을공동체, 사회적 기업 홍보·체험부스와 판매부스도 설치 운영된다. 이곳에...

부산 동구 수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정2동 복지통장·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찾아가는 복지통장-희망배달원 소원우체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내용은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수정2동 복지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소외 계층 아동 발굴시 '소원우체통 대상자'로 관리하고 지원 및 사례관리 등 사업지원에 적정한 가정으로 선정된 경우 수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행정(공적) 서비스 연계 요청하고 이에 3자간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정2동 백종록 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호위원장,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조윤영 관장은 양 기관과 복지통장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소원우체통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