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진구는 오는 3월 20일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주민을 위한 '부산진구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한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상영과 함께 벚꽃 포토존,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부산진구가 경남공업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 연계 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을 대비한 것으로, 부산진구는 행정적 지원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며, 향후 재정 지원 범위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전반을 대상으로 복지 급여의 누락 및 부적정 지급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정확하게 선별하기 위한 복지 정비사업 '딱풀'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까지 정비 대상을 확대했으며, 생계·의료급여 분야에서는 자격 정비를, 주거급여 분야에서는 주거 실태 점검을 병행하여 복지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부산진구장학회가 제30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및 고등학생 80명에게 총 1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997년부터 30년간 2,40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누적 장학금 45억 원을 넘어섰다. 지역인재장학생에게는 1인당 500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부산진구가 부산진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 증가에 대응하여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통안전 문화 정착, 교육 및 캠페인 공동 추진, 합동 점검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한 부산진구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 부산진구가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ESG센터 부산진구'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지역 내 폐플라스틱 수거·재활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현재 2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환경 개선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거리노숙인 및 응급잠자리 이용자 25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합동차례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떡국, 전, 나물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건강과 자립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센터는 자활 및 일자리 지원사업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며 이용자들의 자립 의지를 북돋았다.

부산 부산진구가 설 명절 기간 동안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 공백 방지, 생활 불편 해소, 재난 안전 관리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양승인부산흉부외과가 설 명절을 맞아 부산진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120명에게 떡국 키트 12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환가액 230만 원 상당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 김호상 회장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했다.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추가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 3억 1천 500만원을 달성했다. 전국 최초 청소년 예술 특화 교육기관인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는 매년 1,200여 명의 학생에게 다양한 예술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대회 수상 및 예술중학교, 음악대학 진학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가 설 명절을 맞아 혹한기 훈련 중인 육군 제126여단 4대대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노재현 회장은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함께 식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 진작에 힘썼다. 양측은 향후 행사 추진 및 전역 장병 재향군인회 가입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