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이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다.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엄선된 26편의 공식 초청작을 포함, 100여 편의 우수 공연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세계 공연예술계 주요 인물들이 참석하여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창·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지역 작품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공연 라인업과 티켓 예매는 8월 18일부터 BPAM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선주조, 부산 축제 발전 위해 5억 원 후원… 부산시,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도약 위한 축제 개최 박차

부산시는 ㈜성우하이텍, 토스씨엑스와 457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9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성우하이텍은 기장군에 미래차 부품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30명을 채용하며, 토스씨엑스는 해운대구에 차세대 금융 상담 센터를 설립하고 16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미래 첨단기술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혁신 거점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1차 연수를 8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이 연수는 부산의 우수한 폐기물 처리기술과 자원순환 정책을 공유하고, 파라과이 정책결정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정책 강의, 현장 방문, 체험 활동,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부산의 선진 자원순환 정책과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자국 적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실행계획 발표 및 토론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이 사업은 부산형 국제개발 협력 연수 모델 구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동명대학교와 "동물관련학과 청년취업 역량 강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본부의 야생동물치료센터 인프라와 동명대의 교육 경험을 결합하여 청년들의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대학 동물병원급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야생동물 질병 진단 연구가 가능한 부산 유일의 기관이다. 본부는 이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과 시의 환경정책 품질 향상을 기대하며, 향후 더 많은 대학과 기관 참여 네트워크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부산시는 2025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지방교육세 포함) 150만여 건, 472억 원을 부과하고 9월 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부산시 주소지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외국인에게 부과되며, 사업소분은 부산시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 개인사업주에게 부과된다. 납부는 모바일 앱, 인터넷, ARS, 은행,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전자고지와 자동이체 시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부산시, 2026년 국비 확보 총력전…박형준 시장, 경제부총리 만나 핵심 사업 국비 지원 요청

부산시는 10월 18일 부산시민공원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비부부를 지원하는 '나의 사랑, 나의 결혼' 사업의 대상자를 8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특별한 연애 이야기가 있거나 결혼 비용 부담으로 예식을 올리지 못한 부산시 거주 예비부부라면 신청 가능하며, 시는 예식 공간부터 '스드메', 예식 진행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노후화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를 위해 12월 착공을 목표로 '설계도서 보완 협의체'를 구성하고 8월 14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체는 부산시, 해양수산부, 부산공동어시장조합공동사업법인 등으로 구성되며, 9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정례 협의회를 진행한다. 현대화 사업을 통해 부산공동어시장은 시가 개설하는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되어 위생적인 물류자동화 설비 등을 활용한 효율적인 위판과 수산물 선도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총사업비 2,41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4년 연간 12만 5천 톤, 2,757억 원 규모의 거래를 달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지위판장을 안전하고 선진화된 시장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국가연구소(NRL2.0) 유치 지원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부산대학교 '초저온 연구소'의 국가연구소 최종 선정을 위한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여 유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 부서, 대학 연구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14일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5호점(중구) 개소식을 개최했다. 폐원한 어린이집을 새단장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거점으로 활용하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과 함께 폐자원 재순환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센터 모델을 전국 및 전 세계로 확산할 계획이며, 올해 안에 10호점까지, 내년에는 16호점까지 개소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25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홍보를 위해 가수 싸이를 특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싸이가 참여한 홍보 영상 공개와 함께 8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싸이흠뻑쇼'에서 홍보관 운영, 홍보영상 송출, 싸이 홍보멘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