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8월 1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정원 전문가 황지해 작가를 초청해 '한국 정원의 정체성과 세계적 확장 가능성'에 대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황 작가는 첼시 플라워 쇼 수상 경험과 생태·환경적 위기 속 예술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8월 11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상수도 분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9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하며 6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관리자 리더십, 재난·안전관리, 수돗물 품질관리, 경영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도입 확대, 수돗물 품질 고도화 등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성과를 이끌었다.

부산시는 '2025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작 8개 작품을 선정,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해운대구 '에케(Ecke)', 은상은 남구 '우암도서관'과 부산진구 '어반에그', 동상은 '부산콘서트홀'과 수영구 '루프트 민락(LUFT MILAK)', 장려상은 사하구 '씨에스티씨(CSTC) 사무동 리모델링 프로젝트'와 연제구 '부산돌봄빌딩'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건축제에서 시상 및 전시될 예정이다.

제2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 공모에 80팀(160명)이 참여, 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10팀(20명) 선정. 9월 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전시 진행 후 최종 1팀 선정, <2026 더 프리뷰 아트페어> 특별전 솔로 부스 출품 기회 제공. '아트 시그널 부산'과 함께 아틀리에 투어, 갤러리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예정.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 노인요양시설 감염관리 인증제를 시행한다. 올해 3곳 인증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체 시설의 50% 인증을 목표로 한다. 8월 11일 사업설명회를 통해 인증제의 취지, 절차, 심사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25년 대한민국 대표 휴가지 원격근무 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2025 부산 글로벌 워케이션 행사'를 통해 해외 디지털 유목민 유치에 나선다. 글로벌 위성센터 운영, 돌봄 서비스 지원, 찾아가는 설명회 등을 통해 국내외 수요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부산대 '초저온 연구소', 세계적 수준 국가연구소(NRL2.0) 공모사업 1차 예비 선정. 극·초저온 에너지 활용 원천기술 확보 및 응용산업 발전 연구거점 모델 제시. 9월 본평가 거쳐 최종 선정 예정.

부산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 개관 1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30만 명 돌파. 40여 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된 도모헌은 연간 목표치 20만 명을 훌쩍 넘는 성과를 거두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 제1호 생활정원 '소소풍 정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증가 추세. 하반기에도 미디어파사드 운영, 특별 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및 초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기오염 예측 정보 알림 서비스' 제공 방식을 변경, 당일 오전 5시 예보를 추가하여 하루 2회 알림을 발송한다. 이는 최신 관측값과 자료를 반영한 당일 예보의 높은 정확도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한 대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대기오염 외에도 폭염, 시민행동요령 등 다양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으며, 연구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부산시는 '함경도 해안지도', '범어사 청련암 석조보살좌상',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마하사 조왕도' 등 4점을 시 유형문화유산 및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했다. 이로써 부산시의 문화유산은 총 575건으로 늘어났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차세대 스타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부산-굿(Busan-Good)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강화 지원」 사업 참여 디자이너를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부산 지역 우수 디자이너들에게 해외 선진 디자인 사례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디자인 감각을 높이고 지역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교육기관인 이탈리아 코펜하겐 인터랙션 디자인 연구소(CIID)와 핀란드 알토대학교와 협력하여 글로벌 디자인 워크숍 및 선진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국제 공모전 출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디자이너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재난 위험이 큰 E등급 공동주택 거주자 30세대 중 15세대의 이주를 지원했다. LH, 부산도시공사를 통해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이사비를 지원하며,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2년간 무조건 입주를 허용하는 등의 지원책을 통해 이주를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