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6월 20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제3차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교육청, 경찰청, 16개 구·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 시민참여 확대 및 홍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학생 응원단 운영 및 학교 경기장 정비 계획을, 경찰청은 경비·경호, 교통 및 안전대책을, 구·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홍보 및 문화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이 부시장은 유관기관과 구·군에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성료... 3만 5천여 명 참여, 22억 6천만 원 소비, 3억 6천 7백만 원 환급 달성. 경기 침체 속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며, 하반기 행사 확대 예정.

부산시는 20일 금정산국립공원 시민포럼을 개최하여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추진에 대한 시민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조속한 지정을 촉구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관련기관 및 지역주민과의 협력사항, 공원경계 및 시설 계획,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지정 방향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우리아이 다같이 키워요. 독박육아탈출! 공동육아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육아 부담 해소와 긍정적인 출산·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125팀, 695가정이 참여하며, 7개월간 온오프라인 자조모임을 통해 육아 정보 공유 및 스트레스 해소 활동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육아공동체 리더, 부모, 자녀 등 150여 명이 참석하며, 어린이집 합창단 공연, 퍼포먼스, 공동체 활동 영상 상영, 음악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육아공동체 지원 확대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육아의 긍정적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27년 4월 19일부터 수정산터널 통행료를 무료화한다. 19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수정산터널 민간투자사업 추진방식 결정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25년 만에 무료 운영이 결정되었다. 무료화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인한 혼잡을 대비해 교차로 신호 최적화 및 기하구조 개선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며, 시설 관리는 건설안전시험사업소와 부산시설공단이 담당한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25개 기업을 선정, 도시브랜드 ‘Busan is good’ 확산 및 홍보 강화에 나선다. 선정된 기업들은 디자인, 전통문화, 식품, 콘텐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반 업체들로, 도시브랜드 관련 상징물 활용, 부산 브랜드샵 입점 지원, 공동 홍보 마케팅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들은 디자인 굿즈 개발, 지역 특화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동국대학교, ㈜엠케이에이에이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명지 복합 메디컬타운' 조성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500병상 규모의 동국대학교 병원을 포함, 명상·문화·주거·상업 시설을 갖춘 복합 메디컬 공간으로 서부산권 의료 서비스 향상과 15분 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6월 18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빅 토크'를 개최하여 시민과 소통하며 도시의 미래를 논의한다. 첫 강연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를 주제로 진행하며, 이후 유현준 교수, 장동선 뇌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현안과 부산의 도시 비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동부산권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통근 편의를 위해 7월 1일부터 정관신도시에서 장안·반룡산단을 잇는 통근버스를 신규 운행한다. 이는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근로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기존 47대에서 증차되어 총 13개 산단에 일 101회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9월에는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실시간 위치 확인, 노선 안내 등의 기능을 갖춘 전용 모바일 앱 '산단타요'를 출시할 계획이다.

㈜풍산, 부산 기장군 장안읍으로 이전 확정…센텀2지구 산단 조성 활기 되찾아 부산시는 ㈜풍산으로부터 시역 내 이전 관련 입주의향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풍산 부산사업장은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계획지구에서 기장군 장안읍으로 2030년까지 이전하며, 63만6천555㎡ 부지에 3천634억 원 규모의 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센텀2지구 산단 조성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게 되었으며, 시는 이곳을 스마트선박, 로봇·지능형 기계, IT 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전 대상지인 장안읍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남부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7월 8일 오후 2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유튜버 박곰희 작가의 자산관리 강연과 부산연구원 허윤수 부원장의 부산 미래 전략 강연으로 구성된 '2025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7일부터 7월 4일까지 부산민원120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업소 20곳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16년 연속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뿐 아니라 연중 발생 가능성이 있어 개인위생과 식품 위생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손 씻기 등의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