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해 '365 어선안전플러스 키트' 2,364개를 관내 6개 수협 조합에 전달한다. 키트에는 외국어가 병기된 축광 어선안전보건표지와 무정전 활선 세척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어선원의 안전 경각심 강화 및 화재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추경 예산을 확보하여 구명조끼 보급, AI 블랙박스 설치 등 어선 사고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도심형) 사업' 2년 차에 돌입하여, 시민 체감형 디지털 트윈 서비스 3종(도심 공기질 관리, 스마트 응급대응 시민안심, 도심 인공조명 생활안전)을 개발하고, '1365 트윈 부산' 포털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6월 5일부터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및 물건 등에 대한 손실보상협의를 시작한다. 2023년 12월부터 토지 및 물건에 대한 기본조사를 실시했고, 소유자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3개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감정평가를 완료했다. 보상액 산정 후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었으며, 시청,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 가덕도신공항 현장지원센터 3곳에서 협의를 진행한다. 박형준 시장은 연내 보상절차 마무리 및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착공과 적기 개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사회서비스원, AI·IoT 기반 혁신 사회서비스 제공 위해 돌봄·상담 분야 복지기술 수행기관 2곳 선정.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잠깐 돌봄' 플랫폼으로 즉시 돌봄 서비스 제공, 예이린 사회적협동조합은 '내 친구 소울이'로 아동 심리상담 솔루션 제공.

부산시, '2025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통해 권용진, 이시오 감독 프랑스 칸, 필리핀 퀘존으로 파견. 신작은 제9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 예정.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와 만나 부산과 인도 간 협력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부산의 항만·조선·해양기자재 등 해양 분야 강점을 바탕으로 인도와의 협력 가능성을 강조하고, 문화 분야 협력을 통한 새로운 문화 생태계 창출을 희망했다. 또한,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소개하며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아밋 쿠마르 대사는 한국과의 협력 중요성을 언급하며, 조선·해운 산업 분야에서의 미래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해양, 영화, 교육 분야에서 부산과의 협력 강화 및 지역특화비자 제도를 통한 인도 인력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부산시는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와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3억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돌봄비, 주거비, 의료비, 학습비 등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 이하, 만 34세 이하 가족돌봄 청(소)년이 지원 대상이다.

부산시, 낙동강 하류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한 대책 시행. 조류 차단막 설치, 살수장치 가동, 정수처리 강화 등으로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 친수구간 조류경보제 시범운영 연장 및 발령기준 강화로 친수 활동 안전성 확보.

부산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스타트업 지놈과 업무협의를 갖고 부산 글로벌 창업생태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창업 펀드 확충, 창업 허브 기반 시설 건립 등 창업생태계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으며, 스타트업 지놈은 부산의 창업생태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부산시는 캄보디아 왕국 정부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상호 창업생태계 협력 방안을 협의하며 '플라이 아시아 2025' 행사에 캄보디아 장관을 초청했다.

부산시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변 등에서 '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를 개최한다. 9개국 30개 공연단체, 4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하여 5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작은 헝가리 세게드현대발레단의 <카르미나 부라나>이며,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다채로운 무료 공연이 펼쳐진다. 한-프랑스 공동 협업작 <노 매터>도 초연될 예정이며,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부산시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벡스코에서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을 개최한다. 세계 14개국 200개 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K-방산의 인기를 바탕으로 국내 방산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군 의장대 공연, 함정 공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시는 지역 독립서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서구 책방너머, 금정구 쓰다북스, 남구 미우서재, 부산진구 이바구서점, 크레타, 북구 강아지똥, 무사이, 사하구 문장서점, 서구 동주책방, 수영구 바사크라, 두두디북스, 더, 플레이스, 연제구 책과아이들, 해운대구 동네서점 아르케 등에서 시, 소설, 필사, 그림책 만들기, 인문학, 독서토론, 작가 탄생 프로젝트, 독립서점 창업 아카데미, 여성주의 책 강독, 살림문학, 독서문화 콘서트, 식물 이야기, 그림과 책, 일상 그리기, 북씨네 토크, 디카시 체험, 일본어 그림책 모임, 고전 논어 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