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6월 7일과 8일 이틀간 '동력 예초기 정비·점검 및 현장 안전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일 2회(10:00, 13:00) 진행되며, 회당 25명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를 받는다. 예초기 정비·점검 방법과 현장 안전 실무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예초기를 지참해야 하며, 소모성 부품은 무상 지원, 4만 원 초과 부품 수리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부산도서관은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서점 14곳에서 '2025년 지역 서점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각 서점은 '어른의 품격을 채우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필사', '힐링, 나만의 시 그림책 만들기'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도서관 누리집(library.busan.go.kr) 또는 인스타그램(@busanlibrary)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해당 서점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희귀 맹금류 '관수리' 창녕 화왕산에 자연 복귀 추진. 2024년 12월 부산에서 발견된 관수리는 야생동물치료센터에서 치료와 재활을 거쳐 2025년 5월 30일 창녕 화왕산 인근 옥천계곡에 방사될 예정.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창녕군과 협력하여 위치추적장치를 부착, 이동 경로 추적 연구 진행 예정.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BNK시스템과 함께 '디지털 금융 전문인력 양성과정' 참가자 70명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금융기회발전특구 내 투자기업에 필요한 인력 공급을 위한 것으로, 생성형 AI, 금융 IT 시스템, 금융 서비스 기획 등 디지털 금융 관련 지식을 제공한다. 부산시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 중 부산 금융기업 취업 희망자는 6월 1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부산시장 명의 수료증, 우수 교육생에게는 인턴십 기회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 특전이 제공된다.

부산시는 '세계 해양의 날'을 기념하고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 성공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6월 7일 송도해수욕장에서 BNK 부산은행과 함께 해양환경 캠페인 '아워 오션, 아워 액션'을 개최한다. 해양 정화 활동, 친환경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부산시, 이색디저트 소상공인 10개 사 선정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로컬·글로벌·동네 대표 디저트 분야 세분화, 맞춤형 특화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플리마켓 개최 등 지원 예정

부산시는 2025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벡스코에서 '제19회 부산콘텐츠마켓(BCM 2025)'을 개최한다. 50개국 700개 업체, 2,300여 명이 참가 예정이며, 방송,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된다.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국가 공동관 운영, 투자 유치, 학술회의, '칸시리즈×부산', '아시아 숏폼 드라마 어워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박형준 시장은 BCM이 K-콘텐츠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며, 아시아 대표 콘텐츠 축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전소재 광역시·도 행정협의회(부산·울산·전남·경북)는 원자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현실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행정안전부와 국회에 제출했다. 협의회는 현행 1kwh당 1원인 세율을 2원으로 인상하는 지방세법 개정을 촉구하며, 원전 안전관리 및 지역 주민 보호를 위한 재정적 기반 강화와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2015년 이후 세율 조정이 없어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광역시도 세입이 감소해 재정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2025년 글로컬대학30 1단계 예비지정 심사 결과 경성대, 부산외국어대, 국립한국해양대-국립목포해양대(통합) 총 3건 선정. 각 대학은 K-컬처 선도대학, 글로벌 혁신대학, 해양산업 인재 육성 등 특성화 전략 제시. 부산시는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대학 혁신 및 지역 발전 도모 예정.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산업 현장 맞춤형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부산디자인캠퍼스' 사업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모집한다. MIT, 하버드 등 글로벌 교육기관 온라인 교육, 실무 프로젝트, 맞춤형 지원, 열린 강의 등으로 구성된 이 사업은 6개월간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예정)생으로 만 39세 이하 부산 거주 미취업 청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부산시는 광안역~수영역 지하상가에 위치한 전국 최장 길이의 "반려동물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7월에는 반려동물 축제를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창업 지원, 컨설팅 등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5월 28일 예정된 시내버스 노조 파업에 대비하여 노사 간 원만한 협상을 유도하는 동시에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한다. 전세버스 투입, 도시철도 및 경전철 증편, 택시 집중 운행, 승용차요일제 해제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