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이기대예술공원' 조성의 일환으로 휠체어와 유모차도 이용 가능한 '숲속 산책길(해송숲 데크길)'을 조성하여 15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약 480m 길이의 데크길은 경사도 8% 이하로 설계되었으며 3곳의 휴게 쉼터가 마련되었다. 이 산책길은 이기대 국제아트센터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숲길과 해안 경관을 연결하는 친환경 보행축 역할을 한다. 주변에는 다양한 식생과 생물이 분포하여 생태적 가치도 높다. 부산시는 이기대예술공원을 숲, 해안,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신용보증기금,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기업분석시스템(BASA)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유망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BASA는 140만 개 기업 정보, 맞춤형 검색, 기업 평가등급 산출, 경영진단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시는 이를 경제정책 전반에 활용하고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BASA를 통해 맞춤형 진단 및 분석 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