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의 11개 공공기관(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공사,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도시공사, 부산문화재단,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사회서비스원, 부산시설공단, 부산연구원, 부산환경공단)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공동 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 각 기관은 '부산은 창업의 도시', '부산은 문화의 도시' 등의 메시지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캠페인 콘텐츠는 부산영어방송, 유튜브, 각 기관 SNS 등을 통해 확산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수출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B)-라이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출 초보기업의 역량 강화 교육, 수출상담회 연계,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2025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5곳을 최종 선정하고, 상권별로 2천500만 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한다. 중구 40계단, 해운대구 해리단길, 사하구 낙조하나길, 사하구 장림골목스위치, 연제구 부산교대 상인회가 신규 골목상권으로 선정되었으며, 북구 화명장미마을과 수영구 남천바다로는 우수 골목상권으로 지정되었다. 선정된 상권들은 상인 역량 강화, 브랜드화 전략 수립, 스토리텔링 발굴, 공동 마케팅, 환경개선,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골목상권 관리자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시는 5월 12일 '제5회 부산광역시 라이즈(RISE)위원회'를 개최하여 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대학별 라이즈 추진전략과 목표를 공유한다. 1,341억 원 규모의 부산형 라이즈 사업은 21개 대학 122개 과제를 선정, 지역 정주 취업률 15% 향상, 지산학연 협업 실적 10% 향상, 대학발 창업률 20% 향상 등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가연구소(NRL 2.0) 유치를 위한 지역 대학과 상공계, 혁신기관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부산시는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2024년 기준 부산해양산업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2011년부터 시작된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특화 통계조사로, 해양산업 육성·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3만여 개 사업체 중 4,800여 곳을 대상으로 사업체 방문,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조사가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결과 공표 후 내년 5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부산시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글로벌 관광 정책 개발 및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며, '로컬투어리즘과 문화 증진; 혁신과 협력'을 대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5월 17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9회 부산가족축제'를 개최한다. '5월의 오늘, 온 가족은 빛나!'라는 주제로 무대행사, 가족체험마당, 가족전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같이평등, 함께돌봄, 모두포용 등의 가족가치를 주제로 한 30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5월 10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제20회 입양의 날 기념식 및 가족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입양 유공자 시상, 입양가족 사례발표, 어린이 합창단 공연 등 기념식과 함께 국립부산과학관 전시관 탐방, 테라리움 만들기, 천체관측소 관람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을 한미 해군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안보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코프로스키 사령관은 미 주요 전략자산의 부산 기항 주관, 부산시민 대상 미 항공모함 개방 등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 인식 제고에 기여했으며, 다국적 심포지엄 부산 개최 유치를 통해 부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섰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기장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들락날락'은 부산시 15분 생활권 도시계획의 일환으로 기장 어린이도서관을 리모델링한 어린이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자연을 주제로 시민참여형 서비스디자인과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여 조성되었다. 디지털 기술과 지역 특색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간을 제공하며, 개관 이후 지역 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5 부산 밀 페스티벌이 5월 5일부터 6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3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양한 밀 음식, 체험 프로그램, 유명 셰프와의 만남 등을 즐겼다. QR 결제 시스템과 다회용기 사용으로 편의성과 친환경적인 축제 환경을 조성했으며,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시는 5월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효행 유공자를 시상하고, 어린이집 원생들의 합창과 율동, 가요 무대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BNK부산은행의 후원으로 기념품도 제공된다. 또한, '세대공감 그림전'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