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에코델타시티에 「신도시 등 대중교통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입주 초기 시민 보행 안전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의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 방안」에 따라, 에코델타시티에 5년간 한정면허 버스 2개 노선 6대를 신규 운영하여 입주 초기 교통 불편 해소 및 도심 형성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에코델타시티 내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와 스마트 횡단보도 등 주민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시민 모두가 어디서나 누리는 도시철도'를 비전으로 하는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경제성과 종합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10개 노선(145.66km)과 후보 노선 4개(33.82km)가 포함되며, 부산형 급행철도(BuTX), 부산항선, 연산제2센텀선 등이 새롭게 반영되었다. 부산시는 5월 8일 공청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5월 말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농업기계 29대(경운기용 로터리, 승용 퇴비살포기 등 25종)를 관내 농업인 대상 현장 경매로 매각한다.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부산시 1년 이상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 참여 가능하다. 입찰 전 농기계 상태 확인이 권장되며, 최고가액 입찰자에게 낙찰된다.

부산시, 맹견 안전관리 강화 위해 '맹견사육허가제' 시행 및 기질평가 실시. 맹견 소유자는 10월 26일까지 허가받아야 하며, 위반 시 벌금 또는 징역 부과. 기질평가는 전문가 위원회에서 진행, 비용은 소유자 부담(25만원).

부산시는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개선 토탈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영개선자금 최대 300만 원과 보증료 감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며, 1:1 컨설팅, 교육, 자금 지원, 금융비용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용보증 결격 사유가 없는 부산시 소재 경영위기 소상공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최종 200개 사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를 유치했다. 9월 말 벡스코에서 개최될 이 행사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6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반려동물과 신설 이후 반려문화공원 조성, 펫티켓 교육 지원 등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부산시, 북항 제1부두 '글로벌창업허브 부산' 설계공모 2단계 심사 5월 7일 유튜브 생중계. 박형준 시장, 현장 방문 및 심사 공정성 강조. 국내외 건축사 4팀 참여, 5월 13일 최종 당선작 발표 예정.

부산시는 5월 7일 주한영국대사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추진단과 '영국문화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명지국제신도시에 조성될 영국문화마을은 영국 양식의 주거·문화·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교육 공간으로 글로벌 문화교류와 국제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역기업 위기 극복 및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해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 BNK부산은행 등과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한다. 5개 기관은 지역기업 위기극복, 혁신성장 지원, 중소기업 레벨업,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 쌀 특화 품종 '황금예찬' 재배면적을 기존 20헥타르(ha)에서 93헥타르(ha)로 확대한다. '황금예찬'은 찰기와 밥맛이 우수한 반찹쌀 품종으로, 부산 벼 대표 품종으로 육성 중이다. 센터는 재배면적 확대 외에도 안정 생산기술 보급, 홍보 활동,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5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여하여 시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형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안심손 교통안전 캠페인, 미니홀스 먹이주기 체험, 교통경찰 사이드카 시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홍보대사 김원효 씨도 참여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도시브랜드 편집숍 '부산 브랜드샵'에서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 도시브랜드를 입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역 예술가와 협업한 브랜드 '어스아워스'와 함께 부산의 지역성과 도시 정체성을 담은 아트워크와 그래픽 티셔츠를 전시 및 판매하며, '이주의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와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열전사 스티커를 활용한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