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중구 동광동은 5월부터 6월까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2025년 상반기 숨은 이웃 위기가구 집중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 상반기 전입 복지대상자, 지원 종료 가구 등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긴급복지, 부산형 통합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9일 홍역 환자 1명이 발생하여 긴급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환자는 20대 부산 거주자로 해외 방문력이 있으며, 격리 치료 중이다. 부산시는 접촉자 파악, 증상 감시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확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부산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으며, 전년 대비 평균 1.93%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변동률 2.72%보다 낮은 수치이며, 부동산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강서구, 수영구, 해운대구 순으로 변동률이 높았으며, 중구, 남구, 동구 순으로 변동률이 낮았다. 최고 지가는 부산진구 부전동으로 ㎡당 4,503만 원, 최저 지가는 금정구 오륜동으로 ㎡당 1,010원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군 민원실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부산시, 시민 참여 확대 위한 '2025 시민공감디자인단 통합 발대식' 개최... 시민 100여 명 참석, 서비스디자인 워크숍 진행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수요 기반 디자인 실증 사례 공유 및 향후 캠페인 연계 계획 발표

부산시는 위기가구 발굴 및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각 구별 사회복지관은 사회적 고립 당사자, 위기가구, 고립은둔 청년, 가족돌봄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부산시, 위기가구 및 청년 돌봄 지원 위한 '사회복지관 특화사업' 추진…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및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 목표

부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 인공지능(AI) 입체미디어 서비스 핵심기술'이 '냅쇼(NABSHOW) 2025'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기술은 기존 2D 서비스와 호환되면서 UHD, VR, 3D 등 몰입형 실감 콘텐츠를 제공하며, 데이터 전송량은 2D와 동일하다. 부산시와 ETRI는 국내외 기업 및 미국의 싱클레어 방송그룹과 업무협력 의향서를 체결하여 기술 확산 및 서비스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는 5월 5일 영화의전당에서 "2025 제52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어린이가 행복한 마을,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표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월 30일 금정구 부산대 상권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대 상권은 청년층 유출과 소비패턴 변화로 침체를 겪고 있으며, 부산시는 상권 회복을 위해 '부산대 하이브상권'을 포함한 3곳에 총 160억 원을 투입하는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미국의 고율 관세 조치에 따른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4,265억 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미래차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지역 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물류 혁신, 시장 다변화, 차세대 기술 확보 등을 통해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부산시는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에 따른 지역 자동차 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4,265억 원 규모의 '부산 자동차산업 위기극복·미래도약 대응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전략은 지역 기업 유동성 지원, 미래차 산업 생태계 고도화, 자동차 부품산업 역량 강화라는 3대 전략과 7대 세부 과제로 구성됩니다. 단기적으로는 중소기업 시설 투자자금 지원, 사업 다각화 및 마케팅 지원, 정부 추경예산 활용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위기 극복을 돕고, 장기적으로는 미래차 핵심기술 확보, 부품기업 전환 지원, 인프라 확충, 산학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4월 29일 '2025년 유엔위크 서포터즈 유엔즈(UNs)' 발대식을 개최했다. UN 창설과 한국전쟁 정전 80주년을 맞아 선발된 110명의 유엔즈는 부산 청년 68명과 19개국 외국 청년 42명으로 구성되어 약 9개월간 부산 유엔위크 행사 홍보 및 운영,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