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도모헌 소소풍정원에서 4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부산, 재즈에 물들다' 재즈 공연이 열린다. 4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는 정현 작가의 야외조각 프로젝트 '커넥트(아트부산)'도 함께 진행되며, 대표작 '서 있는 사람'이 부산 최초로 전시된다. 모든 공연과 전시는 무료이며, 공연은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부산시립미술관은 디지털 미디어 페스티벌 <루프 랩 부산(Loop Lab Busan)>을 시 전역 26개 문화기관과 공공장소에서 동시 개최한다. 스페인 루프 바르셀로나를 모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전시, 아트페어, 포럼 등으로 구성되며, 28개국 45명의 디지털 창작자가 참여하는 《디지털 서브컬처》 전시를 통해 현실과 가상, 현대미술과 대중문화의 경계 허물어짐을 실험적으로 선보인다.

부산시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벡스코에서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OOC)'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며, '해양디지털'을 특별 의제로 다룬다. 부산시는 데이터 기반 해양환경관리 플랫폼 구축, 친환경 해양환경정화선 건조 등 자발적 공약을 발표하고,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로서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49종의 광역관광상품을 출시한다. 상품은 원데이 투어, 맞춤형 테마, 부울경 광역관광으로 구성되며, 올해 4천 명 유치를 목표로 남부권 광역관광 활성화 및 부산 관광 거점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 나가사키현 대표단과 교류 협력 논의… 관광 등 다양한 분야 협력 확대 모색

부산시는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지역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기술 자문, 운영 노하우 공유,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지역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는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3무(無) 희망잇기 신용카드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00억 원 규모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4만 명에게 1인당 최대 500만 원 한도의 신용카드를 제공하며,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연회비 면제, 보증료 전액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액의 3%를 연 10만 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신청은 4월 30일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가능하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사업 특정감사 결과, 땅꺼짐 사고 원인이 집중호우 외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의 품질·안전·시공관리 소홀, 부산교통공사의 지도·감독 미흡 등임을 밝혔다. 행정상 조치 10건, 신분상 조치 33건, 설계변경 11억 5천900만 원 감액을 요구했으며, 관련자 벌점 부과 등을 통보했다.

부산시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PRE, SET-UP, BUILD-UP, SCALE-UP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예비 창업자부터 업력 7년 미만 기업까지, 사업화 자금, 컨설팅, 입주 공간, 투자 유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창업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금정산 보호 및 관리 강화를 위해 '금정산 숲길등산지도사' 프로그램 운영, 휴식년제 시행, 안전시설 정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 예방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여행업계 및 방송사를 대상으로 부산 의료·치유 관광 홍보 여행(팸투어)을 진행했다. 해양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고 의료통역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부산대학교병원 등에서 프로그램 체험 및 사업 미팅을 진행했다. 부산시는 향후 인도네시아 시장 선점을 위해 현지 수요 기반 콘텐츠 발굴 및 의료·치유 관광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미등록 경로당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소방, 전기 분야 전문기관과 함께 소방 설비, 전기 안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는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시와 구·군에 공유하여 사후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4월 22일에는 관련 기관 간담회를 통해 점검 유의사항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