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는 '부산형 라이즈' 4대 프로젝트, 12개 핵심과제에 1차 연도 예산 1,341억 원을 투입한다. 4월 말 선정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5월 초 사업을 본격화한다. 향후 5년간 지역 정주 취업률 15%, 지·산·학·연 협업 실적 10%, 대학발 창업률 20% 향상 등 정부 성과지표와 연계한 실질적 성과를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BNK 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자립청년 주거 다(ALL)多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자립준비기간 종료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주거비용, 금융교육, 생활비 등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5월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벡스코에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5'를 개최하고, 스마트시티 관련 콘퍼런스 공모를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한다. 기술, 민관협력, 데이터, 자금 지원 4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콘퍼런스에는 회의실 지원 및 홍보 등이 제공된다. 부산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홍보하고, 글로벌 위상 강화 및 도시 간 교류 협력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2022년 이후 투자유치액이 급증했으며(2020년 2,815억, 2021년 21,685억, 2022년 30,431억, 2023년 40,023억, 2024년 63,209억), 투자기업 유치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블록체인 분야 MOU 체결 기업 중 일부는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부산시는 꾸준한 소통과 지원을 통해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부산시는 최근 보도된 웰링턴칼리지 부산캠퍼스 관련 기사 내용 중 현지 파트너 A씨의 미인가 교육시설 운영과 캠퍼스 운영 참여 연관성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A씨는 MOU 체결식에 참석했을 뿐 캠퍼스 운영에 대한 공식적인 약속은 없었으며, A씨의 미인가 시설 운영과 웰링턴칼리지 설립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웰링턴칼리지가 적법한 절차를 통해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며, 관련 부처와 함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최대 민간 주도 창업·투자 플랫폼 'FLY ASIA 2025'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스타트업 600여 명, 투자자 400여 명, 참관객 1만여 명이 참가 예정이며, 투자라운드, 밋업, 콘퍼런스 등 5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B-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에 3억 원 투자를 지원하고, 민·관 협력 중심으로 개편된 운영 체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법무부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미래 신산업 분야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합니다. 향후 2년간 외국인 유학생 1천 명 유치를 목표로 지역 대학, 산업계와 협력하여 취업 및 정주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등과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 활성화, 청년 인구 증가, 지역경제 발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2025년 4월 3일 부산시청에서 청년 커뮤니티 50팀, 150명이 참석하는 '2025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대면식을 개최한다. 2024년 우수 활동 사례 발표와 함께 2025년 사업 내용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전년 대비 지원 규모와 예산이 확대되었으며, 특히 '사회문제해결형' 커뮤니티가 신설되어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한다.

○○시는 지역 내 벤처·창업기업의 사회가치경영(ESG) 확산을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ESG 교육, 글로벌 표준인증 획득 지원, 컨설팅 및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생활권에 '정원형 도시숲'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미세먼지, 폭염 등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에 녹음을 더하기 위해 '기후대응 도시숲', '도시바람길 숲', '자녀안심그린숲'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을 고려한 것으로, 어린이 보호 및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및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신중년 일자리 사업 확대, 일·가정 양립 활성화 방안, 인구변화 대응 규제 혁신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490명에서 올해 2,5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육아 친화적 직장 문화 확산, 가족친화인증기업 발굴 등 일·가정 양립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인구 유입과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고, 인구변화 대응 전략의 추진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4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5주간 온라인 유통 식품과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배달앱과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식품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즉석섭취·편의식품, 온라인 통신판매업체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소비기한 변조, 원산지 거짓 표시, 식품 보존 기준 위반, 무표시 제품 사용, 위생 불량 등이다. 특히 온라인 유통 특성을 고려해 소비자 신고와 제보를 적극 수렴하고 신속 수거 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