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1월 16일 열린 부산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에서 '부산문학관' 건립 부지가 금정구 만남의광장(구서동 481-1)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1월, 지역의 주요 문인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부산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22년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연구 용역을 추진하면서 부산문학관 건립 의지가 본격화됐다. 금정구 만남의광장 부지 선정에는 대중교통 접근성, 주변 문화시설 연계 및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등 청소년층 수요 등의 요소들이 크게 작용했다. 부산시는 금정구 만남의광장 부지에 부산문학관을 건립함으로써 금정문화회관과 금샘도서관, 오륜대한국순교자박물관 등과 연계해 새로운 문화의 거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족 문학의 거장 요산(樂山) 김정한 선생님의 ‘요산문학관(금정구 팔송로 60-6)’등과 연계해 부산 문학, 인문 정신 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진흥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이사장 김재윤)은 시민의 일상을 소재로 하는 예술 체험 ‘아트 쌀롱 : 일상이 예술로’ 행사를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한다. 아트 쌀롱 사업은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코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 스포원에서 열린 세계문화체험에 이어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추억 또는 일상을 체험의 소재로 하여, 예술가와 시민이 서로 소통하며 완성되는 체험으로 시민들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 체험이다. 이를테면 5년 또는 10년 뒤 체험 참여자의 미래에 대해서 예술가와 함께 공유하고, 미래를 이루기 위해 어떠한 것이 필요한지 이야기하며, 미래를 이루기 위한 원동력이 될 스노 글로브를 만들어 보는 등 8가지 체험이 운영된다. 금정문화재단 이홍길 상임이사는 “단순 체험이 아닌 시민의 일상을 주요 소재로 하는 예술 체험인 만큼 참여하는 구민이 일상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분산에너지는 에너지의 사용지역 인근에서 생산, 소비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오는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특별법 시행에 따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에서 생산된 전기를 지역 내에서 거래하고 남는 전력은 전기판매업자에 판매할 수 있다. 시는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을 위해 에너지전환 유도, 기업유치 및 산업육성, 유형 ․ 규모별 특화기반 마련 등 3가지 추진방향을 선정해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재생에너지, 연료전지 등 발전사업 정상 ․ 신속 추진 지원을 통해 분산에너지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다음으로 송배전망 요금제 도입, 특화지역 내 전력판매 허용, 지능형 수요관리 등 분산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지원, 연구개발 신규기획 추진을 통한 기업유치 및 산업육성을 추진한다. 끝으로 현재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태양광발전사업을 중심으...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일하는 방식 개선 과제 활용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는 행정기관의 업무절차를 개선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인 과제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총 5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금정구는‘예산업무 RPA(자동화)’ 사례로 ‘개발·사용 중인 행정업무 자동화 사례’ 분야에 응모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사례는 11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3년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와 연계 개최되는‘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설명회’에 소개된다. 본 사례는 예산업무 RPA 프로그램 5종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업무시간을 연간 54,581시간을 절감하고, 예산업무 효율성ㆍ신속성ㆍ정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금정구에 따르면 기피 ․ 격무 업무에 대한 적극적 ․ 창의적 문제 해결, 행 ․ 재정적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성 제고, 이호조+(지방자치단체), d...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관·학 협력 봉사단체인 부산연합 집수리 봉사동아리 ‘어썸’ 대학생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하였다. 관·학이 협력하여 실시 중인 ‘희망드림 해피하우스’는 올해 상반기부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7가구에 대하여 집수리를 한 바 있으며, 이번 자원봉사는 28명의 학생이 저소득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노후 된 벽지와 장판 교체, 청소 등의 집수리 봉사를 하였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집이 어둡고 습기로 눅눅해 수리를 하고 싶었지만, 비용 문제로 도배장판 교체를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집안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어서 정말 고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집수리에 참여한 학생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통해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힘이 나고 보람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금정구와 지속해 협력하여 집수리 자원봉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정책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선정된 ‘2023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과정과 관련자의 실명을 공개하여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올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지난 8월 구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2개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은 체육시설 확충 및 구민체육 활성화, 글로컬 문화 in(人) 남산, 서2동 공영주차장 증축공사, 금정구청사 중장기 기본구상 용역 등 구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가 선정됐으며, 구청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메뉴에서 해당 사업의 개요, 추진내용, 담당 공무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금정구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 외에도 국민이 평소 관심 있거나 알고 싶었던 사업의 공개를 요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국민은 구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메뉴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관리감독자, 현업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결의대회와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실천 결의대회는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대한 구청장의 굳건한 의지와 함께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들의 강력한 결의를 확고히 다짐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이날 안전 보건 경영방침을 통해 “쾌적한 작업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개선과 이를 위한 충분한 인적‧물적 자원 제공,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한 안전 문화 조성을 확고히 해나가겠다”라고 선포했다. 또한, 금정구청 소속 관리감독자와 현업 근로자 등 250여 명은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 자율 개선, 안전 점검, 정리 정돈의 생활화, 노사가 합심하는 안전 문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결의대회에 이어 3분기 안전보건교육의 목적으로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대동대학교 서정 교수의‘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근로자들에게 안전‧보건과 관련한 의...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보건소는 관계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이용하여 사람, 동물, 식물에 질병을 일으키거나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로, 소량으로도 불특정 다수의 생명에 위해를 끼칠 수 있다. 생물테러 감염병은 탄저, 보툴리눔독소증, 야토병, 두창, 페스트, 마버그열, 에볼라열, 라싸열 등 총 8종이 지정돼 있다. 이번 훈련은 보건소·금정경찰서·금정소방서 직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에 대비하여 보건, 경찰, 소방으로 구성된 초동 조치팀의 역할을 숙지했다. 또한 현장에 즉시 출동하여 착용할 개인보호구(Level A,C,) 착·탈의 실습, 생물테러 병원체 및 독소 다중탐지키트 검사 및 검체 이송을 통해 생물테러에 대해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김혜숙 금정구 보건소장은 “평상시 정기적인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을 통해 보건소 대응 인력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소방서 등 ...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이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강사 본인의 사례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이해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에 대해 강의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장애를 공감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모두가 평등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존중받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가 ‘2023 부산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정부혁신 3대 전략 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데이터 기반의 애자일 정부, 소통ㆍ협력하는 선제적 정부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 ‧ 확산하고자 개최됐다. 금정구는 ‘117만 공무원의 염원! 예산업무 자동화를 통한 민첩하고 효율적인 정부 구현’이라는 주제로 ‘데이터 기반의 애자일 정부’ 분야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추천된다. 본 사례는 예산업무 RPA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업무시간을 연간 52,985시간을 절감하고, 예산업무 효율성ㆍ신속성ㆍ정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금정구에 따르면 기피, 격무 업무에 대한 적극적, 창의적 문제 해결, 행·재정적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성...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나 보건소에 방문하기 힘든 직장인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정구 보건소는 3월부터 8월까지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및 삼신교통(주)을 방문해 57명의 대학생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 및 교육을 했으며, 이 중 12주 성공자는 30명으로 성공률이 52%였다. 또한, 9월에는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및 노포차량사업소를 대상으로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이동 금연 클리닉은 금연 상담사가 3개월간 주 1회 사업장에 방문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1:1 맞춤형 금연 상담,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시행하고 금단증상 완화를 위해 니코틴 보조제 등을 제공하게 되며, 6주·12주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 및 단체는 금정구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연중 신청하면 되고, 개인 희망자는 금정...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복지안전망으로 활동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찾아가는 복지팀 직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고독사 워크숍’은 16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의 순기능 확대 및 복지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스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지속해 증가하는 사회적 고립 가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독사 현상의 대처 능력 향상으로 예방적 접근체계를 두껍게 하고자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고독사예방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국내 최초 유품정리사인 김석중 강사의 ‘복지 사각지대 사회적 고립 가구의 발견과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고독사의 현실과 피해, 고독사 징후 및 예방대책, 케이스별 고독사 위험에 놓인 고립 가구 대상 접근 및 대응 등 향후 우리 지역에서 고독사 예방 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어려운 이웃과 가장 가까이 있는 동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