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2일 민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 지원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금정구 내 21개의 공공기관, 사회복지관,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지난 1년 동안 실무자들이 일선 현장에서 발로 뛰며 노력한 사례들을 공유했다. 구는 참여기관이 민관협력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자들이 더 나은 복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이 지난 8일 열린 제288회 금정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구정연설을 통해 2022년도 구정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방역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구민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구정 연설을 시작했다. 이어 “2022년 예산은 ‘구민의 일상이 행복한 지속가능발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밑거름으로 쓰일 것이며, 고용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도시기능 회복을 통한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세대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환경과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미래 세대와 함께 누리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ESG 전략을 구정에 도입하는 방향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구민의 삶을 지키고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구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준애)는 지난 1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소외될 수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비대면 캠페인'을 시작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1주간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후원자 발굴 홍보전단, 구서1동 행복충전 추진사업 홍보배너, 홍보물품을 비치한 캠페인 부스를 행정복지센터 마당에 마련하여 추진된다. 최준애 위원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너무나 어려운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위의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후원자도 함께 발굴하여 더불어 잘 사는 마을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장애인 인권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장애인인권상’(훈격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금정구는 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장애인 인권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23회째 열리는 ‘한국장애인인권상’은 1999년부터 장애인 인권 헌장의 이념을 실천하고 장애인 인권증진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국내 유일한 인권상이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38개 장애인 단체를 중심으로 모인 한국인권상위원회는 매년 인권실천, 국회의정, 민간기업, 기초자치, 공공기관 등 5개 부문별 인권상을 수여하고 있다. 기초자치 부문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금정구는 부산 16개 구·군 중 최초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발달장애인 지원 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식개선 사업을 벌이는 등 차별 없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며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부산 최초의 신중년 학습관인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신중년 더채움학습관에서 지난달 30일 정규과정 ‘신중년더채움학교’ 1기 졸업식이 열렸다. 수료생 19명이 참석한 이날 졸업식은 수료증과 개근상 수여식 등 서로의 인생 2막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앞서 수료생들은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간 19회차에 걸쳐 50+세대의 인생 전환을 위한 평생교육 활용 및 인생 재설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중년더채움학교’ 1기 수업에 참여했다. △스마트폰 활용, 생산적 독서, 라이브커머스 이해 등 매회 색다른 주제로 인생 전환기로서의 삶을 탐색한 데 이어 제2의 인생을 풍요롭게 할 평생교육의 활용법을 습득했다. 한 졸업생은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2의 인생에 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으로 즐겁게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 최초의 신중년을 위한 학습관인 금정 신중년 더채움학습관은 관내 50+ 신중...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관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어린이·노인 이용시설에 미세먼지 정보 제공 및 저감 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금정구는 부산시가 지난해 12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 고시한 청룡노포동 행정복지센터 주변(0.98㎢)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선정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 아동 복지시설, 병원 등 총 33곳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억7900만 원(국비 8950만 원·시비 4475만 원·구비 4475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정보 제공을 위한 미세먼지 신호등(5대), 미세먼지 알리미(7대), 출입 시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스마트 에어샤워(2대), 필터로 정화된 공기가 유입되는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12대), 나노 방진망으로 미세먼지가 차단되는 미세먼지 차단방진창(219개)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구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내년 3월)을 대비하고...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체육공원로가 사계절 아름다운 벽화로 새로 단장하고 있다. 금정구는 지난달부터 관내 종교시설인 함께하는 교회(담임목사 황동한) 청년부와 함께 ‘청년 스트릿 아트 프로젝트’를 추진해 체육공원로 일원에 벽화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 스트릿 아트 프로젝트’는 올해 13회째 맞는 청년 문화축제 ‘투게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속 침체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청년 50여 명은 도안 디자인부터 채색작업까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다. 길이 400m에 달하는 벽화 조성구간을 세척하고 배경을 채색하는 등 사전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다음 달까지 4개의 구간에 사계절을 표현하는 각종 나무와 꽃잎 그림을 채워 넣을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낡고 어두웠던 옹벽이 한결 산뜻하고 밝아져 인근 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걷기 좋은 길을 선물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금정구와 청년들이 함께 추진하고 ...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9일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정보 공유를 위한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1년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영리 민간 일자리 지원 기관, 대학 산학협력단, 사회복지법인, 민간기업 등 17개 기관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금정구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사업을 공유하고, 새로운 일자리 사업 발굴 모색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위드 코로나(With Covid-19) 시대에 발맞춘 미래형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일자리 플랫폼, 사업 아이템 등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협력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일자리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연말까지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부곡2동 곳곳에 주민들이 손수 키운 가을 국화꽃이 활짝 폈다. 동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경현) 주관으로 관내 가마실어린이공원부터 봉디미 거리 일원까지 국화 꽃길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국화꽃 전시회’를 내달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봉디미마을 알리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봉디미거리 일원에 국화꽃을 전시해 동네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인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화꽃은 지난 8월 동 마을문제해결단 사업인 ‘우리동네 파수꾼’을 통해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동은 관내 공터를 정비한 뒤 요일별로 조를 편성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주민 20여 명과 국화 400분을 키웠다. 지난 18일 정식으로 오픈한 국화꽃 전시회는 내달 7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키운 꽃이 거리에 나와 코로나19와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에게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며 “앞으로도 ...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인구구조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부산 최초로 추진한 ‘인구영향분석 연구용역’을 완료해 주목된다.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최근 ‘금정구 인구영향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금정구 인구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인구정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 금정구 인구정책 아이디어 발굴, 인구정책 추진 실무자 맞춤형 컨설팅,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연구 및 활동을 바탕으로 ‘금정구형 인구정책’의 방향이 제시됐다. 주요 전략으로 산학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인구 규모 상관관계 업종에 대한 상권 활성화 지원, 새로운 트렌드에 부합하는 청년정책 추진, 수요자 중심의 정책서비스 확대 등이 제시됐다. 구는 용역 결과를 토대...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달 25일 2021년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인 ‘청소년 민주주의 여행- 툭 터놓고 톡!’의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청소년위원들은 청소년 사회 참여 방법 가운데 하나인 캠페인에 대한 기획과 실행과정을 체험한 뒤 분과별로 최종 발굴된 4개의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이후 정미영 금정구청장이 각 의제에 대해 답변하고 우수 분과 및 활동 위원을 시상했다. 한 청소년위원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청소년위원들의 정책 제안과 발표 수준이 높아 놀랐다”며 “제안사항이 적극적으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청소년의 참여권 실현과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 주최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내린 조처다. 구는 지난해 부산시 최초로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동대표 선출,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개정, 관리 방법 결정 및 변경 등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입)주민들이 휴대전화 또는 컴퓨터를 활용해 투표에 참여하도록 소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본 사업이 주민들의 의사를 원활하게 반영해 공동주택 내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는 데 긍정적이라 보고 지난 13일부터 아파트 단지별 연간 2회 지원이라는 횟수 제한을 폐지하기로 했다. 지난 8월 구가 시행한 ‘2021년 하반기 전자투표 수요조사’에 따르면 전자투표를 시행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전자투표의 편리성, 공정성, 비대면성을 높이 평가했다. 전자투표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방문투표는 비밀이 보장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