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개최한 발달장애인 청년작가 전시회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금정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출구에서 발달장애 청년작가 작품전시전 ‘사랑을 기다리다’를 열었다. 지역 발달장애인의 예술 창작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이지투게더’와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전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접종받은 부산 시민들과 발달장애인 작가의 예술작품을 공유해 발달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전 ‘사랑을 기다리다’에는 부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발달장애인 청년작가(김두용 등 8명)가 참여해 그림 8점과 굿즈(Goods)를 선보였다. 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자유로운 일상으로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을 기다리는’ 청년의 감정을 작품에 녹여냈다. 특히 청년작가와 함께 어머니들이 작품에 관해 설명해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지투게더 안...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오는 30일까지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1 금정 소소한 야학의 행복(소.학.행)’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온라인 모집한다. ‘소소한 야학의 행복’은 대부분 평생교육 강좌가 낮 시간대 열려 직장과 학업 등으로 수강에 제약이 있는 직장인과 청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열고 있는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수어, 인문학, 셀프 메이크업, 칼림바 연주, MS엑셀 실무 등으로 구성되어 내달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달간 매주 1~2회씩 신중년 더채움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및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수업 진행 일정 및 방법이 변경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금정구 내 직장인이나 대학생을 우선으로 하며 금정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별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에 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심스크린은 화장실 칸막이의 상·하단부의 공간을 막아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등 범죄행위를 차단하는 시설물이다. 구는 지난해 10월 전자기기를 악용한 불법 촬영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임을 고려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해 공중화장실법 적용 대상 화장실의 안심스크린 설치를 의무화했다. 구는 개정된 ‘금정구 공중화장실 등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5조 제4호에 따라,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관내 23개소 공중화장실 대변기 옆 칸막이의 상·하단부 공간이 3mm 이하가 되도록 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 동시에 일부 전등을 이설하거나 추가 설치하는 작업을 병행해 시설을 개선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안심스크린이 설치되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

“가상현실(VR) 게임 만들며 블록코딩 배우니 재미있어요”“코로나19 탓에 ‘집콕’할 수밖에 없는데 무료 온라인 강의 들어 좋아요”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온라인 수업이 시대 트렌드와 걸맞은 수업 구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사전 신청한 초등학생 4~6학년 학생과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0일까지 8가지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8가지 프로그램은 코딩, 미래 직업, 역사, 건축, 환경 등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논리적인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마이크로비트(코딩), 웹 기반 블록코딩 통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 만들기, 미래산업 직업군 탐색 및 과학 체험, 주요 역사적 사건 이해 및 시대별 팝업북 제작, 건축의 다양한 형태 이해 및 몬드리안하우스 제작, 환경오염 줄이기 키트 체험 등이 주요 내용이다. 참여한 청소년들과 학부모...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달 29일 ‘금정구 인구정책 실무자 워크숍’을 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변화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금정구 인구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추진사업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정책 관련 업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변동 현황,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인구정책 사례, 금정구 인구정책 및 영향요인을 주제로 전문강사의 강의와 실무에 대한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실무자들은 출산, 아동, 청년, 중년, 어르신, 일자리, 교육 등 22개 분야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앞서 구는 지난 3월부터 인구 증감에 영향을 주는 내·외부적 요인을 분석하고 정책 수립 및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구영향분석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내용을 용역에 반영해 인구...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종교·생태·문화에 초점을 맞춘 3가지 코스의 ‘2021 금정구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3가지 코스는 각각 9개 명소로 이뤄져 있어 모두 완주하면 금정구의 주요 관광지 27곳을 다 돌아볼 수 있다. ‘종교·역사 힐링 투어 코스’는 불교·카톨릭·이슬람 3대 종교를 돌아볼 수 있는 범어사, 홍법사, 오륜대한국순교자박물관, 한국이슬람부산성원이 주요 방문지다. 여기에 옛 선비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걸었던 ‘황산도 금정 장원길’과 금정산성 성문이 포함됐다. ‘생태힐링투어 코스’는 회동호를 돌아볼 수 있는 상현마을 광장, 생태탐방로(대숲길), 땅뫼산을 비롯해 두구동 연꽃소류지, 범어사 문화체험누리길까지 금정구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주요 지점을 걷는 코스로 구성됐다. ‘핫플·문화공간투어 코스’는 부산대 젊음의 거리, 북맛골(부산대 북문 맛집 거리)과 금정북파크, 금정 온천천 작은도서관, 요산문학관, 킴스아트필드...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곳곳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 프로그램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구는 주민자치와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동별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공모해 주민이 필요로 하고 지역자원이 특화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선정된 12개 프로그램은 각 동에서 순항하고 있다. 서3동은 정책 이주지인 인근 마을과 달리 자연부락으로 시작된 지역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발굴 홍보하기 위해 과거 자료를 공모하고 이를 전시하는 ‘행복서삶, 리부트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구서2동은 농부, 자동차 정비사, 플로리스트 등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재능기부해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에게 직업 체험교실을 열었다. 또 남산동은 어린이 청소년들과 골목길 등에 바닥화를 그리는 ‘알록달록 마을색칠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부곡3동은 ‘쓰리고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윤산과 땅뫼산 등 특색 있는 자연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동별 ‘마을문제해결단’에서 발굴한 16개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을문제해결단’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지역사회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해 처음 마련된 사업으로, 운영결과 호응도가 높아 올해도 동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지난달 마을문제해결단원 157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자치분권교육과 마을의제 발굴 워크숍을 열었다. 이를 통해 ‘서1동’가가호호 봉사단 복지사각지대 집수리 지원, ‘부곡3동’세이프티 기찰수호대, ‘장전1동’원룸 주민과 함께하는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구서2동’도시 속 마음 치유 도시숲 갤러리 재정비 등 16개 동별 사업을 발굴했다. 동별 마을문제해결단은 구 예산을 지원받아 이달부터 연말까지 자체 추진하게 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주민 참여가 보다 확대되어야 하며 그 시작은 마...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4일 금정다행복교육지구*(구청장 정미영·교육장 원옥순)가 구청에서 금정다행복교육 실무협의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실무협의회는 금정다행복교육지구의 민‧관‧학 협력 기구로 현재 관내 학교 교원,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되어, 운영위원회에서 위임한 안건을 협의‧검토하고 금정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전반을 모니터링하는 등 실무를 지원한다. 실무협의회 구성 후 처음 개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금정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전반을 점검한 뒤 분임별 자유토론을 통해 내년도 사업과 민‧관‧학 협력 사항 등을 정리했다. 또한 금정다행복교육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해 민‧관‧학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폭넓은 공감대와 연대감을 형성했다. 한 실무협의회 위원은 “마을, 학교, 구청, 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구성원 간 협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마을에서 선도...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최근 관내 막다른 골목길 사이 주택을 매입해 주민 쉼터로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금사회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가운데 하나로 ‘생활골목정비’ 사업을 벌여왔다. 구는 어둡고 답답한 골목길을 개선하기 위해 골목길 사이 주택을 매입해 허물고 길로 연결한 뒤 단풍나무와 운동기구, 그늘막과 의자 등을 설치해 주민들끼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곳을 들린 한 주민은 “자연스럽게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도 하고 그늘막에서 이웃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어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구는 주택 밀집 지역 등에 쉼터를 조성해 마을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 재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마을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쾌적한 주민 공동체 공간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 간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허심탄회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허심탄회 소통간담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해 20명 내외 주민이 참석하는 소규모 간담회로 마련됐다. 구는 민생과 밀접하게 관련된 교통·생활편의, 안전·범죄예방, 주거·공동주택, 육아·교육, 경제·소상공인, 체육·건강, 평생학습, 도시재생, 주민자치·마을 등 9가지 주제별로 나눠 즉문즉답 형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사항을 별도로 관리할 계획이다. 지난 8일과 9일 ‘교통·생활편의’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는 모범운전자회 금정구 지부가 참여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모범운전자회 회원 20여 명과 소통해, 오시게 시장 사거리 도로 환경 개선, 등산로 CCTV 추가 설치 등 3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같은 주제로 법인택시와 마을버스 관계자 등도 이달 중 참여...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5일 구청에서 ‘투게더 금정 육아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투게더 금정 육아 아빠단’은 구가 지난 3월 선착순으로 모집한 관내 거주 초보 아빠 50명(자녀 연령 4~8세)이 모여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초보 아빠들은 위촉장 수여와 선서문 낭독으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진 뒤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술놀이 교육법을 배웠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온라인 미션 활동(월 2회), 육아 멘토링 및 간담회, 가족 운동회, 가을 가족 오리엔티어링 대회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펼치며 육아의 즐거움을 만끽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아빠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투게더 금정 육아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들이 자녀들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육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 부부가 공동으로 함께 육아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