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청년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금정구는 2021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인 ‘포스트 코로나 대응 디지털 G.T.S 프로젝트’(이하 디지털 G.T.S)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G.T.S’는 금정 청년인재 지역 정착 프로젝트(Geumjeong youth Talent Settle down)로, 관내 기업이 미취업 청년(만 18세~39세 이하)을 디지털 온라인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 채용하면 급여의 80%와 직무교육, 직무상담 서비스 등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산진구 양정 타임스퀘어에서 ‘디지털 G.T.S’ 참여 기업과 미취업 청년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공간몬스터, ㈜세일글로발, ㈜코리아정보통신, ㈜더청연 등 2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류 심사와 면접 등 채용 절차를 통해 청년 10명을 채용했고, 추후 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지난해 코...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은 올해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을 위해 무료 세탁 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 ‘중증 장애인 가구 무료 세탁 사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로 주거 위생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되었다. 담당 직원이 신청 가정을 방문해 이불, 겨울 의류, 신발 등 손세탁이 어려운 물품을 수거하고 세탁 후 배송까지 책임진다. 구는 지난 15일 금정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신요한)와 무료 세탁 사업을 포함해 독거 장애인 고독사 예방 및 선제적 대처를 약속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중증 장애인 가구 무료 세탁 사업에는 매년 130가구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우리 구는 장애인 가정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금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