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영도구는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체험광장에서 '어린이 고구마 재배 체험농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442명이 참여하여 고구마 유래를 배우고 직접 모종을 심는 체험을 했다. 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고구마 성장 과정에 맞춘 연속적인 생태 교육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도구 청학1동 행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고위험군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내 곁의 작은 숲'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식물 재배 키트를 제공하고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상담 및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령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흔들림 없는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정 방문을 통한 낙상 위험도 평가, 미끄럼 방지 물품 지원, 건강 상담 및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원한다.

부산 영도구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마을어장 일원에 전복 종자 6만 4천 미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어선과 해녀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병행하여 생존율을 높였으며, 영도구는 지난 5년간 전복 33만 7천 미를 방류하는 등 지속적인 수산자원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 영도구에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영도, 커피향에 머물다'를 주제로 해외 14개국 포함 100여 개 업체,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하며, GPCC와 GCBC 브루잉 대회를 신설하고 AI와 인간의 커피 레시피 대결, 커피 콘서트, 드론쇼, 캐릭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스페셜티 커피 산지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커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텀블러 지참 시 음료 할인 등 친환경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도 동삼어촌계에서 제60회 풍어제를 개최하여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번영을 기원했다. 8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 의식과 함께 어민 화합 한마당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지역 어촌 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했다.

부산 영도구가 민방위대원들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대원 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화재 예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주말 교육 병행 및 전자통지 시스템 도입으로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참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5월 1일부터 한 달간 '우리동네 봄걸음 챌린지'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하며, 누적 15만 보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영도구 남항동 청년회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희망가득 집수리 사업'을 실시하여 도배, 장판 시공, 전등 교체 등 생활 편의 개선에 힘썼다.

부산 영도구 보건소가 파크사이드 재활의학병원과 협력하여 '건강 업(UP) 사업'의 일환으로 하하(HAHA) 마을건강센터 건강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하하건강파트너' 제도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내용, 개념, 필요성, 신청 절차 등을 다루며,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더 나은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가 영도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체조 및 국가 지원 서비스 안내, 치매 스크리닝 검사 등을 포함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