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7일 관내 상업지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은 최근 언론 등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의 선제적 실태조사 및 특별 점검‧단속을 통해 안전한 청소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번 활동에는 영도구청, 영도경찰서, 영도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와치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관 합동으로 남항동 및 봉래동 일반음식점, 노래방 등에 청소년 음주‧흡연 단속 및 출입‧고용 금지 단속을 실시하였으며, 「19세미만 술‧담배 판매금지」및「19세미만 출입‧고용금지」표시 게첨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보호 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배포하였다. 또한 청소년보호 리플릿을 배포해 업주 스스로 청소년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하였다. 부산 영도구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영도구협의회(회장 안천일)은 지난 3일 2023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3년 남북관계 전망과 한국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토론 진행 및 설문지를 작성하고, 2023년 통일활동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협의회는 4월초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를 앞두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응원 열기를 이어 나가기 위해 응원릴레이에 동참했다. 안천일 협의회장은 “2023년 남북관계 전망과 한국 정부의 과제에 대한 자문위원의 소중한 고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2023년 민주평통 사업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3월 11일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는 25인승 버스에 투어 해설사가 탑승하여 주요 테마별 관광코스 소개 및 영도의 숨은 이야기를 감칠맛 나게 해설해 주는 일일 관광투어이다. 코스는 지난해와 달리 상반기(3월 ~ 6월)와 하반기(7월 ~ 12월) 차별화 해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영도 해녀 문화전시관, 조내기고구마 역사기념관, 봉산마을을 운행하며, 하반기에는 영도 해녀문화전시관, 봉산마을 대신 국립해양박물관을 투어할 예정이다. 또한, 계절별로 ‘알쓸신잡 영도피플’, ‘영도나잇’, ‘영도 마운틴’ 등 다양한 기획 테마투어 관광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투어 요금은 카페 티타임 음료 1잔을 포함하여 1인당 25,000원이며, 웹사이트 여행특공대(www.busanbustour.co.kr)에서 사전예약으로 투어 신청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부산광역시에서 시행한 '2022년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에서 동삼주공1단지아파트(최우수, 동삼북로 2)와 영도벽산비치타운(우수, 와치로 266)이 그린아파트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은 공동주택의 저탄소생활 실천 유도 및 확산을 통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부산시 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925개소를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전기·상수도·가스 절감률, 재활용품 분리수거율,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등 10개 지표를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7개 아파트를 최종 선정한다. 이번에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된 동삼주공1단지아파트는 에너지절약 실적뿐 아니라,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 사업 참여,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 실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전개 등 아파트 자체적으로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 시책이 높게 평가됐다. 그린아파트로 선정된 아파트는 상장 및 상패,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비(최우수 400만원, 우수 2...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오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우리동네 돌봄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전문경력을 갖춘 퇴직자에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 참여를 통해 민간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영도구가 올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채용 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사회복지분야 경력 3년 이상 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로 이달 6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하며, 서류, 면접심사 등을 통해 11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돌봄단으로 채용된 인력은 4월부터 12월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고독사 위험군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기재 부산 영도구청장은 “지역 내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 유휴인력에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기영)은 지난 22일 지역사회기반 장애인복지실천 이야기나눔 'fade-in, fade-out'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장애인복지 현장의 새로운 흐름과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의 현재를 공유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복지기관 실천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한 ‘협동조합 지역사회와 복지연구소(소장 류지선)’는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의 최근 수년간의 사업 흐름을 분석하여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역사회와 장애인의 연결고리로써 장애인복지관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영도구장애인복지관 박기영 관장은 “다양한 실천사례를 소개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 주민과 같은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데 복지관이 지원자의 역할을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하였다.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건축사사무소 아익의 작품 ‘옹기종기’를 ‘영도구 가족생활지원시설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82개 업체가 등록을 하여 최종 21개 작품이 접수되었고, 지난 9~10일 1, 2차 심사를 거쳐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크리스마스트리 같은 영도구의 야경을 보며 경사지 노령층 비율이 높은 지역에 적합한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였고, 그 해결의 실마리를 골목길과 영도 집들의 군집에서 찾아보려한 작품이다. 심사위원들은 대지의 조건을 가장 잘 파악하고 세심하게 계획한 작품으로 골목길과 건축물을 자연스럽게 이어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룬 점을 우수하게 평가하였다. 영도구는 이달 중 당선업체와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인 영도구 가족생활지원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2022년 부산시 구‧군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구‧군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는 부산시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자원순환행정 업무 전반을 평가한 것으로, 가로변 청소관리, 폐기물 배출실태를 살펴보는 현장평가와 폐기물감량 및 재활용 촉진 등의 서면평가로 실시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영도구는 “플라스틱제로 범구민추진위원회 운영”과 “공동주택 자원순환 경진대회 추진”사업을 우수시책으로 제출하였으며 폐기물감량 및 재활용 촉진 분야 등 11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천5백만원을 받게 되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올해 착공되는 재활용선별장 현대화사업 완벽 추진으로 자원순환행정에 적극 참여하는 영도구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10일 드림스타트 영유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도서교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 도서교구 지원 프로그램은 인지언어발달 지연에 우려가 되는 아동 및 교육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도서교구와 가이드북을 각 가정으로 전달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사용법 등을 안내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지원한 도서교구는 동화를 읽는 것은 물론 움직이는 그림자 영상으로 재생하여 동화의 내용을 더욱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아동들의 상상력과 인지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재 부산 영도구청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영도도서관(관장 김경미)이 오는 3일 유홍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한국 인문서를 대표하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를 완간하고, 제3대 문화재청장을 역임, 현재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유홍준 작가를 초청하여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주제로 한국의 문화유산과 역사적 의미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특히 신석기시대 유적인 영도 동삼동 패총 등 지역특색을 예로 한국문화의 고유한 정체성에 대해 깊은 통찰을 전달하고, 이와 더불어 사전공연으로 찾아가는 시립예술단을 초청하여 강연주제와 어우러지는 전통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도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강연을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영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기타 ...

부산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성호)는 지역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마켓 커뮤니티 ‘동네생활’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누적가입자 수 3000만 명, 월 접속자수가 1800만 명이 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역생활 어플리케이션이다. 영선2동은 당근마켓을 통해 최근 에너지 요금 급등으로 인해 문의가 많은 에너지바우처 미신청자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복지정보, 구정소식 등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정보를 월 1~2회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호 부산 영도구 영선2동장은 “MZ세대에게 익숙한 당근마켓을 활용, 시공간 제약 없는 맞춤형 소통창구를 마련하여 다양한 생활정보 및 복지 정책을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통한 ESG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영도구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회장 황귀연)에서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초에 집터와 가정을 지켜주는 지신에게 땅을 밟으면서 악기와 잡신을 쫓고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전통 민속놀이이다. 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지난 2월 1일부터 2월 3일까지 3일간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 주관, 남항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놀이팀의 참여로 남항동, 대평동 및 대교동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 한국전력 영도지점 및 관내 유관기관을 포함하여 주변 업체, 상가 등 200여 개소가 참여했으며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와 풍물놀이팀이 직접 방문하여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지신밟기 행사로 모금된 쌀과 기금은 관내 소외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과 지역발전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황귀연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 회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계묘년 새해 남항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