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광역시 영도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명주)는 지난 7월 13일 영도구 장애인 복지관에서 ‘초복맞이 소불고기 전골 데이’를 개최하였다. 더운 여름 자칫하면 영양불균형으로 건강을 잃기 쉬운 복지관 이용자 150여 명에게 직접 요리한 소불고기 전골과 과일디저트를 급식으로 제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명주 영도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장마철 후덥지근한 날씨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복지관과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여성의 권익신장과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도 앞장 설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청소년들의 영어 구사력뿐만 아니라 논술력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난 7월 12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제15회 영도구 청소년 영어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가 주최하고 영도구와 서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모두 113명의 학생이 신청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2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열린 본선은 학부모와 친구들이 모두 개인 위생안전에 주의하며 발표자들의 발표를 직접 보고 응원하였다. 대회 결과 고등부 최우수상은 ‘영도를 위한 환상적인 교통수단 : 트램’이라는 제목으로 영도구에 왜 트램을 설치해야 하는지를 영어로 소개한 부산해사고등학교 3학년 김성현 학생이 차지했다. 중등부 최우수상은 ‘리바운드 효과’를 발표한 부산영선중교 3학년 원유빈 학생에게 돌아갔다. 초등고학년부에는 ‘깨끗한 지구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발표한 청동초등학교 5학년 이상욱 학생이, 초등저학년부에는 ‘우리가 만들어...

부산광역시 영도도서관(관장 이미경)이 오는 8월 11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주간 “기후위기! 침묵의 부산 바다를 깨우는 환경인문학”을 주제로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우리가 접하고 살아가는 부산 바다에서 그 문제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자연생태분야에 20년 이상의 경험과 지식을 가진 우수 강사진들이 3개의 대주제 '붉은 지구, 기후위기의 최전선', '부산 바다, 다양한 생명과의 만남',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움직임' 으로 각3회, 총9회의 강연을 진행하고, 프로그램의 마무리로 후속모임도 1회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은 영도도서관 강의실에서 탐방은 영도와 가덕도의 바닷가에서 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코로나 19 등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은 주제별 개별 모집으로 1차 모집은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영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도도...

부산광역시 영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유진)와 부경대 봉사동아리 절영회(회장 안영주)는 지난 7월 9일 청학1동행정복지센터 인근 공·폐가 담벽에 총 20명의 대학생 봉사단이 참여하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절영회의 벽화그리기 프로젝트명은 ‘손끝, 붓끝, 빵긋’으로, 자원봉사자의 손과 붓으로 영도구에 따뜻한 웃음을 전하고자는 의미이다. 이번 활동 장소는 청학1동으로, 청학동을 상징하는 ‘학’을 그려냄으로서 지역 특색을 표현하고자 했다. 또한 안녕캠페인(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문화 확산 운동)도 함께 참여하여 거리 피켓 활동, SNS 홍보 등을 진행했다. 인근 주민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네를 위해 새롭게 그려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격려를 표했다. 절영회는“벽화그리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면서 안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영도구자원봉사센터와 절영회는 낙후 지역 벽화 장소를 발굴하...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 청학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항종)는 오는 8월 2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수학아 놀자!(스트링아트)'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수학아 놀자!(스트링아트)'는 체험교구를 활용하여 실생활 속 소재를 수학에 접목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키고, 과정중심·활동중심 수업으로 사고력 및 기획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초등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이번 여름특강은 방학 기간 중 주민들의 사교육비 부담과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개설된다. 이번 특강은 8월 2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화, 목, 금요일 10시~12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아이큐 퍼즐부터 아크릴 무드등까지 다양한 만들기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18일(월)부터 청학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변항종 주민자치위원장은 “우수한 교육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우리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에 대한 부...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7월 4일 2022년 여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프로그램은 총15개 과정으로 ‘나를 사랑하게 하는 스페인 여행’ 등 9개의 인문학 및 각종 체험 과정과 ‘여름을 날리는 휴양지 칵테일 클래스’ 등 6개의 학습공방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번 여름학기를 통하여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평생학습 강좌를 배울 수 있으며, 특히 침체되었던 학습공방 소상공인과 협업함으로써 관내 여러 공간 인프라를 활용해 보다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들은 영도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1-419-4518)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영도구 관계자는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장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와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호찬)에서는 자살 사망사건으로 심적ㆍ경제적 피해를 입은 영도구민의 심리적 외상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자‘자살사망 사후관리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올해 신규로 시행한다. 이 일환으로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관내에 위치한 특수청소업체 ‘솔리튜드119(대표 권경도)’와 지난 7월 1일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자살사망의 경우 가족 외에 이를 목격한 이웃, 기관 종사자, 임대인 등 자살 현장에 노출되어 심리적으로 외상을 받은 사람들에게도 심리지원이 요구되는 상황이며, 자살사망 현장 수습 및 피해 보상 등을 남겨진 유족이 감당해야 하는 실정으로 무연고자의 경우 임대인 및 장소 명의자가 후처리의 책임을 지게 되어 사후 처리가 지연되는 등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자살로 인하여 생기는 2차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영도구보건소와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실적으로 필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및 특수청...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와 영도문화도시센터(센터장 고윤정)은 7월 6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한 ‘2022년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부산시 구・군 중 영도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2022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지원 사업’은 지역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스스로 설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풀뿌리 문화예술교육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광역 중심에서 벗어나 기초 단위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 사업에는 전국 53개 지역 63개 단체가 공모했으며 영도구를 포함해 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사업 추진은 영도문화도시센터가 담당하며, 올해는 최대 금액인 국비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총 3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영도구는 2024년까지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영도구와 영도문화도시센터는 2020년 문화도시 지정 이후부터 본 사...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6월 7일부터 30일까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도로명주소로 더 안전한 우리집'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도구노인복지관으로부터 취약계층 100가구를 추천 받아 진행했으며,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신고가 가능하도록 도로명주소와 비상 연락처 기재 가능한 비상구급함을 제작하여 직접 방문 전달하고 도로명주소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도도서관(관장 이미경)은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재개관에 발맞추어 부산시립예술단의 ‘2022년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유치하여, 오는 7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힐링 클래식 콘서트 '마음의 쉼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현악4중주 ‘유모레스크’ 등 5곡 및 금관5중주 ‘찐이야’ 등 5곡, 연주와 해설로 40분간 진행되며, 어린이 동반 가족 등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새 단장한 영도도서관 강의실 지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신청은 7월 12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영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1-419-483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영도도서관장은 “양질의 클래식 공연 개최로 지역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하고, 쉼과 소통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지역 내 어린이집 10개소를 방문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및 학대예방 손인형 교육을 실시했다. 아동권리활동가들의 보수교육과 교육수업자료를 개발한 (사)부산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최하고 ㈜태광산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손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중한 우리아이 존중해주세요!”라는 주제로 아동이 보호받고 존중받을 수 있게 아동 4대권리에 대해 배우고 권리가 침해되는 상황에서 아동학대 유형 및 대처방법 등을 퍼즐판 및 노래송(4대권리송·신고송)으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교육에 참석한 영도경찰서 아동학대예방경찰(APO)는 아이들과 함께 “112” 번호를 외치면서 신고요령 숙지할 수 있도록 재차 알려주기도 하였다. 영도구 관계자는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인권향상과 취학중인 아동, 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6월 24일 조달청이 주관한 2022년 제3차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절영해안산책로 관리센터 시설 보수'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22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상용화 이전 단계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자체예산으로 구매한 뒤 공공기관에서 사용, 그 결과를 기업에 피드백 함으로써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영도구는 이번 사업비로 바닷가 인근에 위치해 염해 및 높은 습도, 해풍 등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외벽의 페인트 부식, 녹발생, 누수 등으로 시설물의 보수가 수시로 발생하는 절영해안산책로 관리센터를 혁신제품인 고탄성 및 고기능성을 갖는 환경친화형 아크릴계 차열 방수제로 도장 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풍, 염분 등으로 노후 손상된 시설물을 보강하여 이용객의 편의 제공 및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지붕과 외벽에 차열 방수기능을 더함으로써 하절기 냉방에너지 등 경제적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