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도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 3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을 돌보는 현장 종사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생명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 영도구는 동삼다함께돌봄센터의 위탁 운영 기관으로 사단법인 신라배움나눔공동체를 재선정하고 5년간의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돌봄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전문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 영도구가 일본 쓰시마시와 우호교류 40주년을 기념하여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3개 섬 해녀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공동기획 사진전 ‘섬에 태어나, 해녀로 산다 - 영도·쓰시마·제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및 제주해녀박물관 개관 20주년도 함께 기념하며, 한일 해양문화 교류 강화와 해녀문화 보존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제주, 쓰시마, 영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 해녀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사진 및 영상 30점이 전시된다. 관람은 무료이다.

부산 사하구가 교육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틈만 나면 창업 in Busan' 주제로 청소년 창업 진로체험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여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시제품 제작, 판매 등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하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대상 검정고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5명 중 13명 합격이라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합격자들에게는 장학금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하구 당리동 청년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160여 명을 초청해 '효사랑 나누기' 행사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당리동 청년회는 평소에도 이불 세탁, 반찬 나눔 등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 사상구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제도'를 적극 홍보하며, 올해 법 개정으로 일반 개인도 총 50%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사상구는 감면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문자 및 우편 안내, 행정복지센터 홍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도를 알릴 계획이다.

부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장려하고 지역화폐 혜택을 제공하는 '부산 행복마일리지' 사업 참여자를 5월 27일부터 선착순 10만 명 모집한다.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 미션 성공 시 포인트를 적립하여 동백전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동백전 전환 한도가 상향되고 최소 적립 포인트 제약이 폐지되는 등 혜택이 강화되었다.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미지 콘텐츠와 영상(음원) 콘텐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수상작은 7월 말 선정되어 8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생활로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걷기 활동과 지역상점 이용을 연계하여 대상자의 외출과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는 '워크온' 앱을 활용해 걸음 수를 확인하고, 지정 상점에서 쿠폰을 사용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한다. 지역 상인과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생활 밀착형 인적 안전망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가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2026 토요 꿈키움 교실' 수강생을 5월 22일부터 모집한다.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4주간 진행되며, 그림책, 환경, 동네 놀이, 만들기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지역 거점 공간에서 마을교육활동가와 공동체가 직접 기획·운영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금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첫날 15.4%의 지급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번 2차 지급은 1차 미지급자와 신규 대상자 13만여 명을 포함하며, 온라인 신청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금정구는 주민들의 신청 경험 축적과 사전 홍보 강화가 온라인 신청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원금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