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중구는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보수매화 원로의집에 대해 건축, 전기,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시 어르신들의 이용이 급증하는 경로당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험 요인을 정비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중구는 MZ세대 실무자 27명으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부정한 청탁 배제 및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며 신뢰받는 조직 문화 확산에 나섰다.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이 6월을 맞아 클래식, 퓨전 국악,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지브리와 함께하는 클래식', 청소년 힐링 콘서트 '소리질러콘서트', 국악과 클래식의 만남 '합(合)', 그림과 노래가 어우러진 '그림을 그리며 노래하는 모닝콘서트', 피아노 앙상블 '소리로 만나는 마음의 풍경' 등 총 5편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 사하구가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법률에 맞춰 생활지원사 227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및 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장기요양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급외자' 등 돌봄 소외계층을 집중 발굴하여 수요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는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실무진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층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며, 재택 의료 현장의 운영 현황 점검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 서구는 여름철 극한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극한호우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과 암남동장이 참여한 가운데 인명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계획 및 매뉴얼을 보완할 예정이다.

부산 서구보건소가 12세 남아까지 확대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적극 홍보했다. 간호사들이 사업 안내문을 전달하고 접종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모기패치 90개를 배부해 호응을 얻었다.

부산 서구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퇴원환자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문제에 대응하며, 9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퇴원 환자에게 돌봄 키트, 가사·식사 지원, 병원 동행,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낙상 예방을 위한 홈케어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부산 남구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이기대와 평화공원에서 제22회 부산 남구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도심 속 작은 빛, 탄소중립을 밝히다'를 주제로 반딧불이 탐방, 코스프레 공연, 어린이 공연, 친환경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딧불이 탐방 및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기장도서관이 5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독서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인지교구 꾸러미 지원, 찾아가는 문화공연, 찾아가는 독서활동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활용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조성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첫 회의에서는 가명정보 활용 교육 및 의견 수렴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플러그를 활용한 생활안전 모니터링 사업 '스마트 문안톡톡'을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플러그로 전력 사용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간편식·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한 안부 확인과 함께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