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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교육 실시

AI 요약부산 사하구가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법률에 맞춰 생활지원사 227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및 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장기요양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급외자' 등 돌봄 소외계층을 집중 발굴하여 수요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하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교육 실시
부산 사하구는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5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소속 생활지원사 227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및 사하형 특화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현장 접점에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개요 및 2026년 추진 방향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범위 및 현황 ▲사하형 통합돌봄서비스 안내 ▲유관기관 역할 및 상호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하구는 기존 장기요양보험이나 맞춤돌봄 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급외자’ 등 돌봄 소외계층을 집중 발굴해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만나는 어르신들 중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하구만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알게 된 만큼 앞으로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해 신속하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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