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발도로프 예술체험을 결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함께 Dream ON'을 운영했다. 습식 수채화와 음악 치료 기법을 통해 학생들의 감정 표현, 정서 안정, 창의력 증진을 돕고, 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으로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선발된 인원은 체납자 현장 방문 조사 및 납부 안내, 생계형 체납자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체납 징수 활동을 수행하며, 조세 정의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5월 4일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된다.

부산대학교 '초저온 메타수소 연구소'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소(NRL2.0) 사업' 예비평가를 통과했다. 부산시는 최종 선정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의료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온(ON)마을 온(溫)케어 통합건강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새우리병원, 정성모한의원, 귀한몸방문재활운동센터 등이 맞춤형 건강관리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마들렌(마음을 들어주는 Friend)'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참여자들의 적응을 돕고 소통을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테라리움 제작, 바리스타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재능 기부 활동, 외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첫날 1만 7,961명 대상자 중 3,419명에게 13억 9,260만 원을 지급하며 19%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이 지급되며,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2차 지급에서는 소득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장기요양기관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溫) 마음 챙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 예방에 기여했으며, 참여자들의 삶의 만족도와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여 선제적인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고립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준사례관리자 행복비추미 핵심활동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간 사업 일정 및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핵심활동단은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중구는 23일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는 180여 명의 민방위대장이 참석했으며, 응급처치 등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되었다.

부산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민 참여형 육아 정책 실현과 양육 부모 간 소통을 위한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1차 좌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은 '아빠와 오감만족 베이킹'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중구는 앞으로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맞춤형 육아 정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가 민방위대원들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대원 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화재 예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주말 교육 병행 및 전자통지 시스템 도입으로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참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부산 수영구가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고 '무장애 도시 수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진 10명의 단원이 공공기관, 대형마트 등을 점검하며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