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상구가 관내 8개 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하고, 사상구는 건강,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 한국자유총연맹 남산동 위원회가 관내 주요 공원 3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는 대규모 체육행사 개최를 앞두고 '클린 금정'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1대1로 매칭하여 인지 활동 및 외부 활동을 지원하는 '나의 기행' 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 예방, 정서적 지지, 고립감 해소 등을 목표로 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부산 금정구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립 위기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행복한상 드림'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역 인적 안전망이 가정을 방문해 결식 우려 가구에 정서적 지지와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고독사 위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중구지회가 비프광장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위기 속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은 '끄고, 뽑고, 줄이고!'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 속 절전 방법 홍보와 함께 비프광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부산 중구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복지관, 사업장 등을 방문해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 교육을 제공하며, 11월까지 상시 운영된다.

부산청년문화교류공간 청년작당소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026 작당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문화 우주, 낯선 신호를 따라'를 주제로 청년 기획자와 창작자들이 주도하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전시, 공연, 마켓,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역 문화기관 및 상권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확장성을 높였으며, 부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신기의료기 구포점'과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 전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기의료기 구포점은 이웃애 희망나눔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안전바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생활한지 공작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주민들은 한지공예 기초를 배우고 연필통, 손거울 등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을 높였다.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5월 1일부터 한 달간 '우리동네 봄걸음 챌린지'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하며, 누적 15만 보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영도구 남항동 청년회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희망가득 집수리 사업'을 실시하여 도배, 장판 시공, 전등 교체 등 생활 편의 개선에 힘썼다.

부산 영도구 보건소가 파크사이드 재활의학병원과 협력하여 '건강 업(UP) 사업'의 일환으로 하하(HAHA) 마을건강센터 건강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하하건강파트너' 제도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