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충분히 좋아!' 오픈하우스를 개최하여 센터 기능을 알리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센터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가족 간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사하구가 사단법인 라이프오브더칠드런과 협력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간 총 1,200만 원 한도 내에서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입원비, 치료비, 수술비 등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신속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장군 안데르센 동화마을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데르센 극장에서는 가족극 '노기호의 모험'을 상연하며, 안데르센 이야기관에서는 동화 테마 체험 공간과 특별 이벤트가 마련된다. 야외 동화 놀이터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기장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현장을 방문하여 군민들과 소통하고 지원금 지급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계층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우수기 대비 선제적 방재 활동으로 자율방재단과 함께 승수로 정비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약 1톤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안내, 위험 요소 신고 등 예찰 활동을 병행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힘썼다.

부산 북구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 입주 예술단체인 극단 아티가 제44회 부산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지역 예술계에 큰 성과를 알렸다. 극단 아티의 작품 'NULL'은 경연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부산연극협회 비회원 극단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박성준 연출자는 희곡상을, 배우 박소윤은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북구는 앞으로도 SPACE 119를 중심으로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생활체육 선수단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부산시 대표로 출전하여 60대 축구 종합우승, 체조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총 10개 종목, 68명이 참가하여 부산의 생활체육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6학년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진로체험캠프 '꿈을 향한 여정'을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예술, 과학, 자연생태 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 목표를 설정하도록 지원했다.

부산 사하구 장림1동 행정복지센터가 결혼이민자 대상 지역사회 적응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한국어 실사용 기회 확대 및 문화·행정 시스템 이해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민원실, 복지상담창구 등을 둘러보고 서류 발급 체험을 통해 행정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장림1동은 외국인 및 다문화 주민 비율이 높아 관련 사회 통합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

사상구 주례1동은 도시환경정비운동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주례1동 직원 및 통장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여하여 가야대로, 주감로 일대와 주례 왕굴다리, 온골굴다리 주변의 안전펜스를 청소하고 골목길 정비 및 잡초 제거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만덕 1·2·3동 행정복지센터 및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만덕지구 난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복합적인 복지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안정된 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했다. 회의에는 17명이 참석하여 장애인 위기가구, 저장강박 세대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례 발굴과 맞춤형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부산 북구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2026년 희망교육지구 학교공모사업'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7개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진행한다. 특히 금창초는 지역 공공기관 및 문화예술공간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