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마트와 편의점을 '이웃연결상점'으로 지정하여 고독사 예방에 나섰다. 이들 상점은 위기 징후 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고, 제보된 가구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구남로 일대에서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쓰레기 무단투기 구간을 정비하고 보행에 지장을 주는 수목 가지와 적치물을 제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해운대구가 사회적 고립 청·중장년의 일상 복귀를 돕는 'SOLO다시 일상으로'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메타버스 활용 비대면 활동과 멘토링, 문화·직업 체험 등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고립 → 연결 → 자립' 경로를 지원하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단기 체험형 일자리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장기적인 사회관계망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7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 지원금 30만원이 추가 적립되어 3년 후 목돈 마련을 지원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15~39세 청년이 대상이다.

부산시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K-패스 환급 기준 일시적 완화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동백패스와의 연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안내를 강화한다. 이번 혜택 확대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시차출퇴근 시간대 추가 환급 및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 하향 조정 등이 포함된다.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도 K-패스 추가 가입이 필수적이며, 부산시는 동백패스 100만 명 가입 목표와 함께 K-패스 동시 가입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클래식 공연, 유튜버 강연, AI 특강 및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부산 중구 동광동주민센터에서 4월 27일부터 7월까지 '추억의 기념우표 특별전'을 개최한다. 동광동장이 수십 년간 수집한 개인 소장 우표를 전시하며, 근현대사, 민화, 건축물,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 중구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중구, 1인 고립가구 위한 '인생2막 프로젝트' 시작... 사회관계망 형성 및 일상생활 능력 향상 지원

부산 수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발굴 체계 강화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제1차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자원 공유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힘썼다.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내용, 개념, 필요성, 신청 절차 등을 다루며,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더 나은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가 영도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체조 및 국가 지원 서비스 안내, 치매 스크리닝 검사 등을 포함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