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11월부터 조사·산정 및 검증을 거쳐 21,855필지의 지가를 최종 결정했으며, 이의신청은 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재검증 후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과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 대상 '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 사업을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교육비 지원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복지위기 가구 발굴에도 협력한다.

부산 동래구는 청소년들의 재능 발휘 기회 제공을 위해 '싸이버거와 함께하는 우리들의 끼자랑' 재능 콘테스트 참가자를 5월 1일부터 모집한다.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사전 모집 10팀과 현장 참가 5팀을 선발한다. 싸이버거의 진행과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부산 금정구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맞춤 방역 안심하우스' 사업을 추진하며, 4월 27일부터 대상 가구 20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해충 및 쥐 방역, 살균 방역과 함께 소규모 주택 유지·관리 및 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 금정구가 청년 창업가의 지역 기반 창업과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2026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사업(스테이 금정 Scale-up)' 참여 기업 10개사 내외를 모집한다.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1,2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실전 창업 교육, 1:1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정착을 전제로 한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7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해운대구는 숨은 세원 발굴, 납세 편의 확대, 세외수입 업무 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외국인 납세 지원, 상속인 안심 서비스 등 9건의 우수 사례와 10건의 지방세입 제도 개선 과제를 통해 적극행정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해운대구는 3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해운대구는 봄철 산불 예방 및 전기 안전 강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천공원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과 전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 중구는 2026년 4월 24일 '우리 동네 ESG 센터'에서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ESG센터 자원순환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편백 이오난사 테라리움 만들기, 자원 재활용 교육 및 캠페인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환경 보호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해당 교실은 상반기 3회, 하반기 3회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부구청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제1회 중구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내 자살 대응체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대상자 연계 강화,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 활동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부산 사하구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부산바다축제와 연계하여 규모와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가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해구호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이해, 재해구호 업무 역할 및 절차, 이재민 지원 기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하구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대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사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카페 나들이의 날'을 운영하여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에 힘썼다. 참여자들은 직접 테라리움 화분을 만들고 교류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