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서구 서대신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일상 속 스마트폰 교실' 수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자신감 고취를 축하했다.

부산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이 부산 남부소방서와 협력하여 청소년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이론 및 실습 교육, 소화기 사용 체험, 장애인 대상 소방안전시설 교육 등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지도사들의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부산 수영구는 청소년 독서율 저하 및 문해력 결핍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인문학 서점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책교실 – 오늘 책 뭐 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 표현력 및 문해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부산 수영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수영사적공원에서 '제3회 수영구 어린이 ECO 놀이터' 행사를 개최하며,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 열리며, 곤충 피리 만들기, 불빛 정원 만들기 등 ECO 체험 9종과 비눗방울 놀이, 폐박스 미로 통과하기 등 ECO 놀이 5종, 공연 및 퍼레이드 등 총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영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장군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를 위해 안전성을 집중 홍보하고 주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정종복 군수는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참가해 SMR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특히 일체형 구조와 피동안전계통 등 안전 기술에 주목했다. 경주시와 유치 경쟁 중인 가운데,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축제 등에서 SMR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알릴 계획이다.

기장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생계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1차로 취약계층에게 최대 60만원을, 2차로 소득 기준 70% 이하 군민에게 15만원을 지급하며, 온·오프라인 신청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부산 지역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부산 해운대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해운대해수욕장을 9월 15일까지, 송정해수욕장을 8월 31일까지 연장 개장한다. 해파리 차단망 설치 및 현장 대응 강화로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이 지구의 날을 맞아 고유가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공무원 및 주민과 함께 진행했다.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필요성 공감대 형성 및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했으며, 특히 지구의 날 당일에는 '10분 소등하기' 등 실천을 독려했다.

부산진구가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진 힐링투어버스'를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 부산역, 서면역 출발 코스로 송상현광장, 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을 둘러보며 전문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외부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전포카페거리 등 지역상권 연계를 강화했으며, 야간투어도 기획투어로 운영된다. 총 41회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참가 가능하다.

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목욕업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회적 고립 세대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깨끗한 몸, 향기로운 일상'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목욕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인위생을 개선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 동래구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건강행태, 질병이환, 의료 이용 등을 파악하여 지역 보건사업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하단1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이 협력하여 햇님공원에서 '찾아가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관리법 교육, 조기 검진의 중요성 홍보, 기초 건강검진 및 상담, 예방 홍보 물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하단1동은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