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이 2년 만에 개최한 '어울림바자회'를 통해 장애인 복지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상인 및 소상공인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물품 판매와 함께 먹거리 장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약 2,0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수익금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를 운영한다. 봉래산 정상에서 부산항 야경을 감상하고 지역 명소인 미피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스토리텔링 결합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여행특공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며, 요금은 1인 10,000원이다.

부산 수영구는 2026년 부산광역시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호텔 서비스 실무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호텔 등으로 취업을 연계한다. 교육은 6월 1일부터 29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부산 거주 미취업 장년층 여성이 대상이다.

부산 수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스포츠 동아리 '틴온'과 풍선아트 동아리 '풍선상상공작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경험과 또래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춘다.

기장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의 9세~24세 여성청소년에게 월 1만 4천 원(연간 16만 8천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며,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앱을 통해 상시 접수받는다.

기장군이 하천 및 계곡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집중호우 시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되며, 영업용 시설,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등 다양한 불법 점용 시설을 정비 대상으로 한다. 군은 주민 홍보 및 설명회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경계선지능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및 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선별검사, 상담,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초등학생부터 청년까지 사고력, 인터넷 활용, 또래 관계 개선, 미술심리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해운대구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제21회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부산'을 주제로 도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담은 17개 모래 작품을 선보이며, 6월 14일까지 역대 최장 기간 전시된다. 세계적인 모래 조각가들이 참여하며, 미디어파사드, 맵핑, 포그, 버블 등 특수 연출과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 및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편의시설 확충과 지역 주민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부산 사상구보건소가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생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여 육아 불안감을 해소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했다. 사상구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번역 지원을 제공했으며, 전문 강사가 신생아 건강관리, 육아 정보, 마사지 실습 등을 교육했다.

부산 동래구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누리마을감자탕 사직점과 '우리 동네 채움 쿠폰'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금으로 위기가구 40세대에 식생활 지원 쿠폰을 제공하여 신속한 위기 해소와 복지 욕구 파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동래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영상 해설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며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전문 해설사가 무대 위 상황과 현장 분위기를 음성으로 전달하고, 시각장애인 참여자들에게 전용 수신기를 지급하여 행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산 동래구가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저소득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 수납 및 홈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얼쑤절쑤 해피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저장 강박 의심 가구 등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여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