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기장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작업 관련 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목표로 하며, 농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 항목을 제공한다. 짝수년도 출생의 51~80세 여성농업인 161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기장군은 제30회 기장멸치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하트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한다. 축제 방문객은 하트 포즈 인증샷 촬영 후 기장군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고 QR코드를 통해 사진을 제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부산 사상구가 4월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평등·성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여성 강사들로 구성된 '사상구 Mom쌤 교육단'이 개발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성평등 인식과 성폭력 예방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를 활용하며, 올해는 120학급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 사상구 주례2동과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복지자원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개입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며, 5월부터 고독사 우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냉정골 하모니 힐링센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덕포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동네 환경 조성에 힘썼다. '우리동네 새단장'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20여 명이 참여하여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해운대구청년연합회가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브리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과 아동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후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을 초대해 동일한 공연을 진행했다.

연제구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어린이집, 전통시장, 요양시설 등 18개 유형, 11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무원, 민간 전문가, 구민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으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유지관리 상태,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 확인하며,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점검 확대, 전문장비 활용 의무화, 위험도 평가 기반 후속 조치 강화 등을 통해 점검 실효성을 높인다.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30일 이흥용 명장을 초청해 '이흥용의 빵, 기술을 넘어 문화를 굽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1월까지 매달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 같이의 가치'를 주제로 기념행사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문화예술인의 공연, 인식 개선 교육,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형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뮤지컬 형식의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중증장애인 창작품 전시회 연계 체험존 운영이 눈길을 끌었다.

부산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이주배경주민의 사회적 통합 확대를 위한 소셜리빙랩 프로젝트 '웰온랩' 추진을 위해 동래구청 및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주민과 선주민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3년간 진행되는 혁신 프로젝트다. '웰온랩'은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소셜리빙랩 방식을 도입하여 '공감 실험실', '성장 실험실', '의제 실험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래구청은 대상자 연계, 네트워크 구축,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질병, 노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해운대구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보건의료, 장기요양, 주거복지, 일상돌봄 등 5개 분야 54종의 통합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며,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지체·뇌병변·심한 장애인 등이 지원 대상이다. 병원 동행,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방문 운동, 퇴원 환자 돌봄 및 주거 환경 개선, 약물 관리, 스마트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위소득 100% 이내 대상자는 대부분 무료 이용 가능하다.

부산시가 오는 7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며, 식음료, 패션, 리빙 등 다양한 품목의 전시·판매와 함께 공공기관 및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2일까지이며, 조기 신청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