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동래구가 고유가로 인한 구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구민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부산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부산 남구가 중학생 대상 K-컬쳐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 '글로벌 K-컬쳐 영어동아리'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메이크업, 패션 등 체험과 영어 발표, 영상 제작 등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남구청 별관에서 진행되며, 남구 거주 중학교 1~3학년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5월 4일부터 5월 22일까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부산 남구가 4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주부서 사업·회계 담당자와 신규임용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예산·회계 실무 및 계약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계약연구원 조양제 원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행정 구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 장림2동 행정복지센터가 70세 이상 1인 가구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강 악화,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햇볕충전소 – 나를 키우는 하루' 참여형 캠페인을 4월 21일부터 5월까지 3차례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햇볕 쬐기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개선을 돕고, 자살 예방을 위한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들은 공원과 산책로에서 마음건강 자가진단, 스탬프 적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필요시 전문 상담 연계도 가능하다.

부산시는 벡스코에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개최하며, 국내외 130개 사가 참가하여 최신 원자력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특히 'AI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한국원자력연차대회, 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 등이 동시 개최되며, 시민 대상 에너지 골든벨 행사도 마련된다.

부산 금정구 부곡1동이 지역 제과점 '브레드 빈'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에 간식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가마실 온(溫)반 4호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역 상점의 나눔 참여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금정구가 제66주년 4·19혁명을 맞아 신정융 열사 추모식을 거행하고, 열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추모식에는 유가족, 모교 교장 및 학생, 보훈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후배 학생들의 추모헌시 낭송으로 세대 간 역사의식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희망家득 집수리' 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의 거주 환경을 개선했다. 지역 봉사자들과 협력하여 창틀 교체, 도배, 장판 교체 등 대대적인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주거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아동 가구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위생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의 일환으로, 자동 손톱깎이, 손 세정제, 바디워시 등 위생용품과 함께 복지·건강 상담을 제공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도모했다.

부산 중구에서 '제2차 행복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를 개최합니다. 워크온 앱을 통해 70,000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합니다. 4월 22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하며, 중구보건소 커뮤니티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린 '소리질러 콘서트 <Hugoism>'이 청소년과 일반 관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관객이 함께 소리를 지르며 즐기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밴드 Hugo의 커버곡과 자작곡으로 구성된 공연은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역동적인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국립청소년생태센터와 연계한 단체 관람도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을숙도문화회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6월 12일에는 뮤지컬 갈라콘서트<WELCOME TO MY STAGE>가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