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하구가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안정적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多)함께 동행 멘토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1:1 멘토링, 학습 및 진로 탐색 지원, 정서·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포함하며, 부산항만공사의 사업비 지원으로 운영된다. 사하구청,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 사하구기업발전협의회, 사하발전협의회, (주)대웅이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율방범대, 수영경찰서가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합동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민락골목시장, 광안리 바닷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골목길을 집중 점검하여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힘썼다.

부산 수영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 8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구민 참여를 확대한다. 또한, 급경사지 32개소에 대한 중점 점검과 주민점검신청제, 안전신문고 활용 등 구민과 함께하는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가 광안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협약을 맺고 2027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공립 '(가칭)드파인광안어린이집'을 설치한다. 이번 협약으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이행하고, 지역 내 양질의 공공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 서대신1동 행정복지센터가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 주관 교육생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학습을 운영했다. 2025년 주민자치회 운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대신1동은 주민 참여 기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행정 경험을 나눴다.

서구장애인복지관이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기초 문해 프로그램 '시나브로 스쿨' 운영과 더불어 신규 디지털 문해 프로그램 '스마트한 세상 탐험'을 운영하며 장애 이용자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

부산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지역 내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감시단은 주민과 대학생 등 21명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유해업소, 약물 판매처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부산 북구청 여자유도팀이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임보영, 손정연 선수가 값진 메달을 따내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4월 24일 뮤지컬 배우 정영주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어느 멋진 날'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개념, 긍정적 양육 방법, 부모 역할 강화, 스트레스 관리, 관계 개선 방안 등이 다뤄졌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발굴단 2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배움터 '열려있소'를 개최했다. 이는 2026년 복지누리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이웃의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발견하고 대응하는 '마을 돌봄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돕기 위함이다. 교육에는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박혜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정신건강 관리법과 위기 이웃 소통법을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은 '다정한 이웃' 실천 서약서를 제출했다.

기장군이 부산 장안 택지개발사업지구의 새로운 지적공부를 확정 시행하며 토지대장, 경계점좌표등록부 등을 정비했다. 이번 조치로 토지 경계와 면적이 명확해져 LH의 소유권 이전 및 후속 개발사업 추진이 원활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