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기장군이 일광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정종복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에는 생활문화센터, 다목적강당, 거점영어센터, 육아 및 돌봄센터, 도서관, 평생학습관, 보건지소 등이 마련되어 교육, 돌봄, 문화, 건강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기장군은 임시 운영 후 6월 20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개관식 당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어·과학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부산 동래구는 명륜동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주민 참여형 산사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상황판단 회의, 주민 대피, 부상자 후송,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찰 및 소방과 협력하여 실전과 같은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동래구는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가 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느린 학습자 교육 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관련 전문가들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부산 동래구 동래읍성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운영한다. 명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도서관 견학, 지역 문화 탐방, 동화구연 강사 및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6회차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멘토링 및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1일, 2026년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 선출 및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9세부터 24세까지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정책 발굴 및 제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가 학장동 일원에서 산림 내 불법 시설물과 무단 경작지를 정비하고 나무를 심는 조림사업을 실시하여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산림 보호와 경관 회복을 목표로 하며, 8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했다.

부산 수영구가 고용노동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375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4월 말부터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광안 엑스투지 청년커뮤니티센터와 망미 크리에이터센터에서 진행되며, 진로 재설계, 자기소개서 특강, 노션 활용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이 12월까지 매월 참여자를 모집하여 운영된다.

해운대구가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북스타트, 우리 아기 책걸음마 사업'을 추진한다. 0~35개월 영유아에게 그림책 2권, 가방, 독서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하며, 북스타트 주간에는 공연, 특강,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사업 성공을 목표로 환경정비, 인적·기술적 인프라 공유, 협업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다. 특히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환경 정비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홍보 및 인적자원 공유에 더욱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전담할 창업기획자(AC)를 공개 모집한다. 전국 최초 해양수산 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인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는 선정된 AC에게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스타트업 10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가 초‧중학생 대상 AI 및 SW 교육 프로그램 '2026 금정 코딩스쿨'을 운영한다.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창의성 함양에 초점을 맞춘다. 5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부산대학교 강의실에서 소규모 맞춤형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금정구희망교육지구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금정문화회관이 4월 11시 브런치 콘서트로 '다뉴브의 추억'을 선보인다. 오스트리아를 테마로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리스트의 음악과 함께 세계적인 피아노 앙상블 '신박듀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박상욱 연주자의 해설도 곁들여져 깊이 있는 감상을 돕는다. 입장료 2만 원(커피 포함),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