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서구 암남동 소재 국밥에 빠진 통돼지볶음이 암남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돼지국밥 5세트를 복지위기가구에 후원한다.

동대신1동 새뜰마을 주민협의체가 주민 주도로 보동길 일원에 마을 벽화 조성 사업을 완료하며 노후화된 벽면을 정비하고 마을 분위기를 개선했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경관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기장군이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했으나 훈장을 받지 못했던 故김상오님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와 육군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들 김준현님이 훈장을 대리 수령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예우 강화 의지를 밝혔다.

기장군이 지난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7,0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재능기부 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식사 제공, 건강 체크, 취업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30여 개 기관·단체에서 약 8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행사를 지원했다.

기장군과 부산시가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정관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 및 동부산권 순환 철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기장군은 인허가 지원 및 사업비 분담을 맡으며, 2028년 착공,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주민 70여 명과 함께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산뜻하고 청량하게 함께 시작해봄'을 주제로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의 피로 해소와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북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향토음식, 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북구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8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97.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체험버스도 지원한다.

부산 북구가 화명일신기독병원과 협력하여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를 통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괘법동이 지역아동센터 2곳과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및 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아동 선제적 발굴, 지역자원 연계, 맞춤형 복지서비스 공동 추진 등 아동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부산 남구가 복지행정 업무 효율성과 민원 응대 품질 향상을 위해 '베프 AI챗봇'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챗봇은 별도 예산 없이 직원 협업으로 개발되었으며, 복지 업무 관련 85종의 자료를 탑재해 공무원들의 신속한 민원 응대를 지원한다. 5월부터 전 직원 대상 본격 운영 예정이다.

부산 남구는 장기요양기관 관리자와 종사자 106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하여 운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재정 및 예산 제도, 수입·지출 관리, 후원금 관리, 결산 제도 등을 다루었으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학소대풍물단이 지신밟기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72상자를 복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라면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