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가정의 달을 맞아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창작 가족 뮤지컬 '황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5월 9일 두 차례 공연된다. 전래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주인공 '우주'가 황소로 변해 책임감의 중요성을 배우는 이야기로, 온 가족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오씨어터가 제작했으며,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사전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있다.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클래식, 가족 뮤지컬, 오페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대공연장에서는 창작 가족 뮤지컬, 오페라,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가 열리며, 소공연장에서는 클래식,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공연은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 북구가 고독·고립 위험 가구의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안부 든든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전력, 통신, 모바일 앱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약 9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전력, 행복커넥트와 협력하여 24시간 관제센터 운영 및 AI 안부콜,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4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1인 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 만덕1동 통장연합회, 파스퇴르 만덕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북부산새마을금고 후원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부산 부산진구가 전라남도 순천시 실무진을 초청해 청년친화도시 정책 교류회를 개최했다. 부산진구는 제1기 청년친화도시로서 쌓아온 정책 수립 과정, 사업 성과, 시행착오 극복 경험 등을 공유하며 순천시의 정책 완성도 향상에 기여했다. 양 지자체는 이번 교류를 통해 실무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부산 서구 서대신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꽃 700본을 식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 화단에 팬지 등 봄꽃을 심고 주변 환경 정비 및 쓰레기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부산 서구보건소가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이용 방법과 공공보건 의료사업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서구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 및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의 보건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보건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보건의료 사업 안내 및 서비스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서부경찰서와 협력하여 토성동·아미동 일원 안심 귀갓길 및 셉테드 조성 지역에 대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여성 안심 귀갓길의 안전성을 확인하며 비상벨·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1인 가구 밀집 지역 순찰을 통해 개선 필요 사항을 발굴했다.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 팬스타라인닷컴이 지역사회 공헌 및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대구민에게 크루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무료 승선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배움터 교육생들은 크루즈 탑승 현장 실습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기장군이 '기장 8경의 탁 트인 절경'과 '바다와 도심이 어우러진 찬란한 야경'을 주제로 '제3회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기존 수상작 전시회를 함께 추진한다. 공모전은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작은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선보이는 순회 전시회가 기장역과 기장도예촌에서 열린다.

기장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풍어제, 미역·다시마 체험, 깜짝 경매, 무료 시식, 해상 불꽃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부산 사상구 삼락동이 지역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무료 어린이 컴퓨터 교실을 개설했다. 초등학생 대상 20회 과정으로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 실생활 및 학습 활용 프로그램 교육과 ITQ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수업료와 교재비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